베트남 당국, 대우건설이 투자한 도시 프로젝트 승인 결정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대우건설이 100% 출자한 자회사 THT 개발(THT Development)이 주도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2014년 시작됐으며, 13억 달러(약 1조87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사업 부지는 총 186만3000㎡ 규모다.
현재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2단계 사업의 첫 번째 고층 주거복합단지(K8HH1) 착공식을 개최했다. 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 규모로, 아파트 2개 동과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한국이 베트남에 건설한 신도시
베트남 당국, 대우건설이 투자한 도시 프로젝트 승인 결정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대우건설이 100% 출자한 자회사 THT 개발(THT Development)이 주도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2014년 시작됐으며, 13억 달러(약 1조87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사업 부지는 총 186만3000㎡ 규모다.
현재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2단계 사업의 첫 번째 고층 주거복합단지(K8HH1) 착공식을 개최했다. 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 규모로, 아파트 2개 동과 오피스 1개 동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