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リシア文字
ハングルよりおおよそ 2000年前に最初で 子音と 母音の区別を発明した高等文字, 一名 「Alphabet」だ.
そしてギリシア文字は世界で一番普遍的に使われるラテン文字に進行される.
ハングル
ハングルはギリシア, ラテン文字より 2000年遅れた後発の 「Alphabet」だが,
ギリシア, ラテン文字の影響を受けないで独自に 「Alphabet」に到逹した高等文字だ.
世宗時代の朝鮮にギリシア, ラテン文字のような 「Alphabet」の存在は知られていなかったから,
ハングルに 子音と 母音の仕分けがあることは世宗独自の発想であることに研究されている.
ここまでであったら後進的な文字を使う東洋地域から独自の発想で西洋の文字を追い付いた位になるが,
世宗は 子音と 母音 だけでなく, 終声を区分する体系を作り出したし, 「Alphabet」体系中で 「0」にあたる文字を発想し出した.
数字で 「0」に対する常識位がある人なら, どれなのか分かるでしょう.
世宗はすごい天才だった.
参照 :
그리스 문자
한글보다 무려 2000년 전에 최초로 子音과 母音의 구별을 발명한 고등 문자, 일명 「Alphabet」이다.
그리고 그리스 문자는 세계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라틴 문자로 진행된다.
한글
한글은 그리스, 라틴 문자보다 2000년 늦은 후발의 「Alphabet」이지만,
그리스, 라틴 문자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Alphabet」에 도달한 고등 문자이다.
세종 시대의 조선에 그리스, 라틴 문자와 같은 「Alphabet」의 존재는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글에 子音과 母音의 구분이 있는 것은 세종 독자의 발상인 것으로 연구되어 있다.
여기까지 였다면 후진적인 문자를 사용하는 동양 지역에서 독자적인 발상으로 서양의 문자를 따라잡은 정도가 되겠지만,
세종은 子音과 母音 뿐만 아니라, 終聲을 구분하는 체계를 만들어냈고, 「Alphabet」 체계 안에서 「0」에 해당하는 문자를 발상해냈다.
숫자에서 「0」에 대한 상식 정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것인지 알 것이다.
세종은 굉장한 천재였다.
참고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98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