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のせいで、韓国人は
歴史を捏造していたのは実は自国の韓国だったことをだんだんと知るようになってきた。
戦後ずっと韓国政府が学校教育やメディアで対日歴史で嘘ばかり教えてきたこと、
日本人がずっと言ってきた反論の方が全て正しいこと、それが次第にわかってきた。
洗脳が解けるにつれて、まともな少数の韓国人は恥ずかしさと悔しさで苦しんでるようだ。
한국인의 반일은 스스로를 괴롭혀이고 선반
인터넷의 보급의 탓으로, 한국인은
역사를 날조 하고 있던 것은 실은 자국의 한국이었던 일을 점점 알게 되었다.
전후 쭉 한국 정부가 학교 교육이나 미디어로 대일 역사로 거짓말만 가르쳐 온 것,
일본인이 쭉 말해 온 반론이 모두 올바른 일, 그것을 점차 알아 왔다.
세뇌가 풀리는 것에 따라, 착실한 소수의 한국인은 부끄러움과 분함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