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史に”もしも“は無い。
だがもしも、歴史がやり直し出来るなら、半島は併合しない。
李氏朝鮮の外交権だけ奪って、
軍事的に必要な土地だけ無期限、無償で租借する。
李氏朝鮮が栄えようと、滅ぼうと、日本人は一切関与しない。
한일합방은 실패였던
역사에”만약“은 없다.
하지만 만약, 역사가 다시 해 할 수 있다면, 반도는 병합 하지 않는다.
이씨 조선의 외교권만 빼앗고,
군사적으로 필요한 토지만 무기한, 무상으로 조차 한다.
이씨 조선이 번창하려고, 멸망하려고, 일본인은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