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寄付を見て覚ますことを受けて私のように寄付しようとする人がもっと出ればと思います.”
日本で生まれてパチンコで事業を育てたソングゾングテ(91) アルラディンホルディングス会長が新韓地主株式約 5万株を ‘韓国教育財団’に寄付する事にした. 現価約 25億ウォン規模だ.
차별에도 성공한 재일 사업가가 한국에 기부
“제 기부를 보고 깨우침을 받아 저처럼 기부하려는 사람이 더 나오면 좋겠어요.”
일본에서 태어나 파친코로 사업을 키운 성종태(91) 알라딘홀딩스 회장이 신한지주 주식 약 5만주를 ‘한국교육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시가 약 25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