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MLB挑戦中のコ・ウソクの近況をご覧ください・・・」→「終わった」「ところで怪我がなくても終わってた状態じゃなかったか？」「タオルでシャドーピッチングして骨折・・・」「歴代級の給料泥棒になりそうだね」
マイアミ・ヘラルドは20日（韓国時間）「コ・ウソクが右の人差し指の骨折をした」と伝えました。
コ・ウソクはこの冬メジャーリーグのロースターに入るために切歯腐心しながら準備をしました。
ただ、今回の負傷により、ビッグリーグのロースター入りに赤信号が灯りました。
타올로 쉐도우 피칭 해 골절의 한국 선수는 역대급의 급료 도둑
한국인 「MLB 도전중의 코·우소크의 근황을 봐 주세요···」→「끝났다」 「곳에서 상처가 없어도 끝나고 있었던 상태 아니었는지?」 「타올로 쉐도우 피칭 해 골절···」 「역대급의 급료 도둑이 될 것 같다」
마이애미·헤럴드는 20일(한국 시간) 「코·우소크가 오른쪽의 집게 손가락의 골절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코·우소크는 이번 겨울 메이저 리그의 로스터에 들어가기 위해서 절치 부심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단지, 이번 부상에 의해, 빅 리그의 로스터들이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