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が以前配信した、
日本の「時代遅れの技術」へのこだわりに関する記事からです。
早速ですが、以下が要点になります
（青字の部分だけでも支障はない）。
「日本では2024年6月に、行政手続きにおける、
フロッピーディスクの使用を求める規定が撤廃された。
このことに驚く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が、
フロッピーディスクが現役なのは日本だけではない。
例えばノルウェーの医師たちは2015年まで使用しており、
2016年時点では米国の核プログラムでも使用されていた。
またイギリス航空のボーイング747-400機は、
つい最近の2020年まで、重要なアップデートを、
フロッピーディスクで受け取っていた。
シリコンバレーのすぐ近く、サンフランシスコでは、
市の鉄道システムがフロッピーディスクで運行されている。
それでも、日本の古い技術への依存は際立っている。
日本は革新の国として長く知られ、ロボットや歌うトイレ、
新幹線が行き交う未来的なユートピアというイメージが、
一種のステレオタイプになっているほどだ。
しかし同時に、スマートフォン時代にもかかわらず、
折りたたみ式携帯電話が長く人気を保ち、
社員たちがファクスの廃止に反対していた。
専門家によれば日本人の古い技術への姿勢は、
実用的な理由があるだけではなく、
日本の技術が発展する土台となった価値観を反映している。
カーネギー国際平和財団の上級研究員ケンジ・クシダ氏は、
日本語特有のデジタルでの不便さがあるという。
日本語は3種類の文字体系を使用しており、
デジタルインターフェースにうまく適合しないことがあるため、
デジタルフォームへの記入が難しい場合があると。
「手で書いてFAXを送るほうが1000倍速いと感じられる」
とクシダ氏は指摘する。
カリフォルニア大学サンディエゴ校のウルリケ・シャーデ教授も、
新技術の採用が進まない理由に言語の問題を挙げており、
さらに「安全第一」という国家モットーに似た文化的価値観も
関係しているはずだと述べている。
「日本では基本、新技術は完全に実証されるまで導入されない。
ミス、データ漏洩、データ紛失は非常に高コストとなる。
米国の人々は進歩のためにそうしたコストを受け入れるが、
日本の人々は受け入れないという違いがある」
東京の早稲田大学の客員教授ローランド・ケルツ氏は、
古い技術が多く使われている背景には、
着物や漆器のような物理的な物を作る価値を示す、
「ものづくり」という日本独自の概念が関係していると語る。
「フロッピーディスクは必ずしも美しい製品ではない」
と彼は冗談交じりに語ったが、
「それでも大事に扱い良好な状態に保てば、
機能を果たしてくれるものです。
手に持つことができない抽象的なクラウドよりも、
はるかに信頼性があります」とケルツ氏は付け加えた。
多くの面で、物理的デザインへのこだわりは日本の強みである。
日本企業はソニーのウォークマンや任天堂のSwitchといった、
画期的なハードウェアを設計することで成功を収めてきた。
国際的に高く評価されるスタジオジブリの宮崎駿氏も、
手作業で細心の注意を払いながら作業をしている。
デジタル時代において古風に感じられる、
この「具体的なもの」へのこだわりが、
日本を発展させる原動力にもなっている。
そしてケルツ氏はこう締めくくった。
「日本社会に紛れ込んでいるレトロなものが、
実は未来的であることも少なくないのです」
記事のコメント欄にはWP紙の読者から、
300を超える意見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アメリカでも多くの歯科医師や医療機関が、
いまでも普通にFAXを使ってるから。
それ自体には特に問題はないんだよ。
むしろ実績のある技術なんだ。 +8
何か誤解があると思うんだけど、日本では当然のようにAWSやBOXサーバーを使用していて、通信はe-mailやリモート会議が常識である。ただ、滅多に使わないがFaxを切り捨てる事をしていないだけなのだ。
ほんの2週間前、取引先と電話で話をしていた時だ。私が、「では詳細をe-mailで送ります」と言うと、
相手は、「非常にお恥ずかしいのですが、現在我社ではe-mailが使えない状況になっておりまして。。。恐縮ですがFaxで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PCからFaxを送ったら直ぐに相手側から電話が来て、処理のスピードはむしろ、e-mailより速かったよ。
Faxは一般日本人にとってはBack UP機能であるね🤔
이번은,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가 이전 전달한,
일본의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에의 구애되어에 관한 기사로부터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하가 요점이 됩니다
(청자의 부분만으로도 지장은 없다).
「일본에서는 2024년 6월에, 행정 수속에 있어서의,
플로피 디스크의 사용을 요구하는 규정이 철폐되었다.
이것에 놀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플로피 디스크가 현역인 것은 일본 만이 아니다.
예를 들면 노르웨이의 의사들은 2015년까지 사용하고 있어,
2016년 시점에서는 미국의 핵프로그램에서도 사용되고 있었다.
또 영국 항공의 보잉747-400기는,
바로 최근의 2020년까지, 중요한 업데이트를,
플로피 디스크로 받고 있었다.
실리콘밸리의 곧 근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시의 철도 시스템이 플로피 디스크로 운행되고 있다.
그런데도, 일본의 낡은 기술에의 의존은 두드러지고 있다.
일본은 혁신의 나라로서 길게 알려지고 로봇이나 노래하는 화장실,
신간선이 왕래하는 미래적인 유토피아라고 하는 이미지가,
일종의 연판이 되어 있을 정도다.
그러나 동시에, 스마트 폰 시대에도 불구하고,
접이식 휴대 전화가 길게 인기를 유지해,
사원들이 팩스의 폐지에 반대하고 있었다.
전문가에 의하면 일본인의낡은 기술에의 자세는,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만이 아니고,
일본의 기술이 발전하는 토대가 된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다.
카네기 국제 평화 재단의 상급 연구원 켄지·쿠시다씨는,
일본어 특유의 디지털로의 불편함이 있다라고 한다.
일본어는 3 종류의 문자 체계를 사용하고 있어,
디지털 인터페이스에 잘 적합하지 않는 것이 있다 모아 두어
디지털 폼에의 기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와.
「손으로 쓰고 FAX를 보내는 편이 1000 배속 실 느껴진다」
(와)과 쿠시다씨는 지적한다.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교의 우르리케·샤데 교수도,
신기술의 채용이 진행되지 않는 이유에 언어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어
한층 더「안전 제일」이라고 하는 국가 모토를 닮은 문화적 가치관도
관계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기본, 신기술은 완전하게 실증될 때까지 도입되지 않는다.
미스, 데이터 누설, 데이터 분실은 매우 고비용이 된다.
미국의 사람들은 진보를 위해서 그러한 코스트를 받아 들이지만,
일본의 사람들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하는 차이가 있다」
도쿄의 와세다 대학의 객원 교수 로우 랜드·케르트씨는,
낡은 기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배경에는,
옷(기모노)나 칠기와 같은 물리적인 물건을 만드는 가치를 나타내는,
「만들기」라고 하는 일본 독자적인 개념이 관계하고 있는이라고 말한다.
「플로피 디스크는 반드시 아름다운 제품은 아니다」
(와)과 그는 농담 섞여에 말했지만,
「그런데도소중하게 취급해 양호한 상태에 유지하면,
기능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손에 가질 수 없는 추상적인 곳간 땅두릅보다,
아득하게 신뢰성이 있어요」라고 케르트씨는 덧붙였다.
많은 면에서, 물리적 디자인에의 조건은 일본의 강점이다.
일본 기업은 소니의 워크맨이나 닌텐도의 Switch라고 한,
획기적인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것으로 성공을 거두어 왔다.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씨도,
수작업으로 세심의 주위를 기울이면서 작업을 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있고 고풍에 느껴지는,
이 「구체적인 것」에의 조건이,
일본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도 되어 있다.
그리고 케르트씨는 이렇게 단속했다.
「일본 사회에 섞여 오고 있는 레트르한 것이,
실은 미래적인 것도 적지 않습니다」
기사의 코멘트란에는 WP지의 독자로부터,
300을 넘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미국에서도 많은 치과 의사나 의료 기관이,
지금도 보통으로 FAX를 사용하고 있으니.
그 자체에는 특히 문제는 없어.
오히려 실적이 있는 기술이야. +8
무엇인가 오해가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는 당연히 AWS나 BOX 서버를 사용하고 있고, 통신은 e-mail나 리모트 회의가 상식이다.단지, 분별없게 사용하지 않지만 Fax를 잘라 버리는 일을 하고 있지 않는 것뿐이다.
상대는, 「매우 부끄럽습니다만, 현재 우리 회사에서는 e-mail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어서...황송합니다만 Fax로 주실 수 없을까요?」
PC로부터 Fax를 보내면 곧바로 상대측으로부터 전화가 오고, 처리의 스피드는 오히려, e-mail보다 빨랐어요.
Fax는 일반 일본인에 있어서는 Back UP기능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