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中国の厚板にアンチダンピング課税を決定。それでもまだ安い鉄鋼攻勢に為す術なしか……深まる不況への対策は？
政府がこれまで低価格物量攻勢を繰り広げてきた中国産厚板に刀を抜いた。 国内産流通価格に合わせるため、1ヵ月後から最大38%の関税を課すことにした。 業界の予想を越えた高強度の反ダンピング措置で、危機に陥った鉄鋼産業を守るためには障壁を積まざるを得ないという危機感が反映された。 韓国がドナルド·トランプ発の関税戦争に飛び込んだという評価が出ている。
産業通商資源部貿易委員会は20日、会議を開き、国内に入ってくる中国産熱間圧延厚板に輸出企業別に27.91~38.02%の暫定ダンピング防止関税を賦課する案を審議·議決した。 暫定関税は企画財政部の検討を経て1ヵ月以内に確定し、中国産に直ちに賦課する。
今回の措置は、現代製鉄が昨年7月に反ダンピング提訴をすると、同年10月から4ヵ月間行った予備調査の末に下した予備判定措置だ。 通常、本調査まで終えた後、ダンピング率を決めるが、大きな被害が予想される場合は、予備判定の形で関税を直ちに課すことができる。
貿易委関係者は「予備調査の結果、中国から入ってくる厚板でダンピング事実が発見され、ダンピング輸入で国内産業が被害を受けたという十分な根拠があると判断した」と説明した。 （中略）
反ダンピング関税が国内のすべての産業にプラスになるわけではない。 厚板が船舶建造原価の20%を占める造船会社がそうだ。 HD韓国造船海洋、サムスン重工業、ハンファオーシャンなど「造船ビッグ3」が使う厚板の25~30%は中国産だ。 バルク船やタンク船などを生産する中型造船会社の中国産使用率は50%に達するという。
（引用ここまで）
韓国政府がアンチダンピング課税を中国製厚板にかけると発表しました。
27.91%〜38.02%の関税を課するとのこと。
いや、もうこれは日本の鉄鋼関連企業も言っていることなんですが。
中国の破れかぶれ輸出がひどすぎる。
不動産バブル崩壊で建設用の鉄があまりまくってて、周辺国にアホみたいな価格で輸出されているんですよ。
まあ、韓国も不動産不況で鉄はあまっているんですけどね。
で、その中国製厚板で韓国の造船企業がうはうは言いながら船を作っているっていう。
それでなくても韓国国内企業による景気見通しはひどい状況となっています。
ここのところ、雇用のひどさを伝えてきましたが、どれだけ不況の最中にあるかって数字が出てきたのでそちらも紹介します。
第1四半期のBSI（企業景況判断指数）は全体で87.5。
「100を好況でも不況でもないニュートラルの数字」とした時に、現状は何点かって尋ねられた数字の平均値。
鉄鋼の含まれる金属・金属加工製品分野は89.7。10ヶ月連続で100以下。
「金融危機の時より大変だ」…企業景気の見通し、2009年以降「最低」（マネートゥデイ・朝鮮語）
内需の代表格といえる建設は81.0で2年6ヶ月連続で100以下。
第1四半期で全体の数字が87.5っていうのも、2009年（64.7）以来の悪い数字。コロナ禍の2020年（88.9）よりも悪い数字だったりします。
韓国で第1四半期の景況感が100を上回ったのは2011年が最後で、14年連続100未満なんですけどね（笑）。
トランプリスクで外需も期待できない。
内需もそもそも不況だったところに、戒厳令からこっちの心理的冷えこみが加わって最悪。
中国からは雪崩のように激安材料が流れこんでくる。
リーマンショックの時は中国の振興策にうまく乗ることができて、韓国は世界の中でももっとも早い景気の戻りを体験したことがあるのですが。
今回はそれもなし。
ブーストをかけられる分野がない状況となっています。
あと数ヶ月で新大統領が誕生するわけですが、どうするんでしょうね。
もし楽韓さんが大統領になったとして、この状態でバトンを渡されてもなんともできない自信があります。
外需頼り……しかないだろうなぁ。
한국 정부, 중국의 후판에 안티 덤핑 과세를 결정.그런데도 아직 싼 철강 공세에 할 방법 없음인가……깊어지는 불황에의 대책은?
정부가 지금까지 저가격 물량 공세를 펼쳐 온 중국산 후판에 칼을 뽑았다. 국내산 유통 가격에 맞추기 위해, 1개월 후부터 최대38%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업계의 예상을 넘은 고강도의 반덤핑 조치로, 위기에 빠진 철강 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벽을 쌓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위기감이 반영되었다. 한국이 도널드·트럼프발의 관세 전쟁에 뛰어들었다고 하는 평가가 나와 있다.
상교도리상자원부 무역 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어, 국내에 들어 오는 중국산열간 압연 후판에 수출 기업별로 27.9138.02%의 잠정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 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잠정 관세는 기획 재정부의 검토를 거쳐 1개월 이내에 확정해, 중국산에 즉시 부과 한다.
이번 조치는, 현대 제철이 작년 7월에 반덤핑제소를 하면, 동년 10월부터 4개월간 간 예비 조사의 끝에 내린 예비 판정 조치다. 통상, 본조사까지 끝낸 후, 덤핑율을 결정하지만, 큰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는, 예비 판정의 형태로 관세를 즉시 부과할 수 있다.
무역위관계자는 「예비 조사의 결과, 중국에서 들어 오는 후판으로 덤핑 사실이 발견되어 덤핑 수입으로 국내산업이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중략)
반덤핑 관세가 국내의 모든 산업에 플러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후판이 선박 건조 원가의20%를 차지하는 조선 회사가 그렇다. HD한국 조선 해양, 삼성 중공업, 한파오살 등 「조선 빅 3」이 사용하는 후판의2530%는 중국산이다. 벌크선이나 탱크선등을 생산하는 중형 조선 회사의 중국산 사용율은50%에 이른다고 한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정부가 안티 덤핑 과세를 중국제 후판에 걸친다고 발표했습니다.
27.91%~38.02%의 관세를 부과한다라는 것.
아니, 이제(벌써) 이것은 일본의 철강 관련 기업도 말하는 것 입니다만.
중국의 파괴 물들어 수출이 너무 심하다.
부동산 버블 붕괴로 건설용의 철이 너무 걷고 있어, 주변국에 바보같은 가격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뭐, 한국도 부동산 불황으로 철은 남고 있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그 중국제 후판으로 한국의 조선 기업는 말하면서 배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없어도 한국 국내 기업에 의한 경기 전망은 심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고용의 심함을 전해 왔습니다만, 얼마나 불황의 한중간에 있을까라는 숫자가 나왔으므로 그 쪽도 소개합니다.
제1 4분기의 BSI(기업 경황 판단 지수)는 전체로 87.5.
「100을 호황도 불황도 아닌 뉴트럴의 숫자」라고 했을 때에, 현상은 몇 점인가라고 물은 숫자의 평균치.
철강이 포함되는 금속·금속 가공제품 분야는 89.7.10개월 연속으로 100 이하.
「금융 위기때보다 큰 일이다」…기업 경기의 간파해, 2009년 이후 「최저」(머니 오늘·조선어)
내수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건설은 81.0으로 2년 6개월 연속으로 100 이하.
제1 4분기에 전체의 숫자가 87.5라고 하는 것도, 2009년(64.7) 이래가 나쁜 숫자.코로나재난의 2020년(88.9)보다 나쁜 숫자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제1 4분기의 경황감이 100을 웃돈 것은 2011년이 최후로, 14년 연속 100 미만입니다만(웃음).
트럼프 리스크로 외수도 기대할 수 없다.
내수도 원래 불황이었다고 무렵에, 계엄령으로부터 여기의 심리적 한기가 더해져 최악.
중국에서는 눈사태와 같이 염가 재료가 흘러들어 온다.
리만손크때는 중국의 진흥책에 잘 탈 수 있고, 한국은 세계안에서 모모와도 빠른 경기의 귀가를 체험했던 것이 있다의입니다만.
이번은 그것도 없음.
부스트를 걸칠 수 있는 분야가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개월에 신대통령이 탄생하는 것입니다만, 어떻게 하겠지요.
만약 락한씨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이 상태로 배턴을 건네받아도 정말 할 수 없는 자신이 있어요.
외수 의지해……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