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治体によって実施内容は変わるので、実際のところは岸和田でケアマネ実務やらないと分からない。
ただ大阪府は例の橋本知事以降、食事券みたいな独自のナマポ施策を導入してる。だから岸和田でも他府県に比べてナマポが入所サービスを利用しやすい環境にあるのかも知れない。
行動パターンが微妙に変わってきているので、岸和田食事介助利用者が岸和田施設入所利用者に進化した事は十分考えられる。
まあ、施設入所が必要なほどの要介護状態の人間が、KJに投稿出来るか、という問題はあるが。
しかしおむつ券事件から見ても、要介護3以上なのは間違いないだろう。
おむつ券事件が発生したのはもう数年前なので、要介護4くらいに上が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が。
kkk.
나마포와 시설 서비스
자치체에 의해서 실시 내용은 바뀌므로, 실제의 곳은 키시와다에서 케어 흉내 실무든지 없으면 모른다.
단지 오사카부는 예의 하시모토 지사 이후, 식사권같은 독자적인 나마포 시책을 도입하고 있다.그러니까 키시와다에서도 타부현에 비해 나마포가 입소 서비스를 이용하기 쉬운 환경에 있을지도 모르다.
행동 패턴이 미묘하게 바뀌어 오고 있으므로, 키시와다 식사 시중 이용자가 키시와다 시설 입소 이용자에게 진화한 일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뭐, 시설 입소가 필요할 만큼(정도)의 요양 간호 상태의 인간이, KJ에 투고 할 수 있는지, 라고 하는 문제는 있다가.
그러나 기저귀권사건에서 봐도, 요양 간호 3이상인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기저귀권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제(벌써) 몇년전이므로, 요양 간호 4정도 오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