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銀座界隈25-02-21 11:46ちなみに 朝も チーズトースト食いました 2枚のうち1枚
スライスチーズの味好きじゃないのよ 食べないね ほぼ
銀座界隈 25-02-21 11:48
残飯しか食べれないんでしょうね この世の地獄ですよね
それでも生きようとして ここまで 狂い果てるんですね
身と精神を削り 生き永らえる 哀れな俗物ですね
それでも生きようとして ここまで 狂い果てるんですね
身と精神を削り 生き永らえる 哀れな俗物ですね
銀座界隈 25-02-21 11:52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 幸せだったと思うふ
働いても 金が溜まらない 出て行くばかり
働いても 金が溜まらない 出て行くばかり
↑ うめき声 あげてるも 毎日動物の餌を食べ 残飯をすすり
1年に1回 普通の朝食 昼飯を食べれれば
無敵マンまで 成り上がる 完全0円 ホームレスの最後
なぜそこまで 身をやつして 生き延びたいかに 疑問を生じる
私、こと関谷には 自尊心 名誉心 羞恥心 の恥がわからない 動物なのだ
嫁に逃げられ、職場も首になって、何の希望もなく、オムツ券を貰いながら、デパスで心を沈めてまでなぜ生き延びているかもわからない乞食ホームレスそれが関谷だ
嫁に逃げられ、職場も首になって、何の希望もなく、オムツ券を貰いながら、デパスで心を沈めてまでなぜ生き延びているかもわからない乞食ホームレスそれが関谷だ
- 銀座界隈 25-02-20 13:13ピザトースト? 年150枚は食うからね
ピザトースト?(* ´艸`)クスクス
가련 세키야의 자신 이야기
- 긴자 근처25-02-21 11:46덧붙여서 아침도 치즈 토스트 먹었습니다 2매중 1매
슬라이스 치즈의 맛을 좋아하지 않아먹지 않는다 거의
긴자 근처25-02-21 11:48
잔반 밖에 먹을 수 없겠지요 이 세상의 지옥이군요
그런데도 살려고 여기까지 미쳐 끝납니다
몸과 정신을 깎아 장수하는 불쌍한 속물이군요
그런데도 살려고 여기까지 미쳐 끝납니다
몸과 정신을 깎아 장수하는 불쌍한 속물이군요
긴자 근처25-02-21 11:52
아무것도 아닌 듯한 것이 행복이었다고 사우대신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나갈 뿐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는 나갈 뿐
↑ 신음 소리 주고 있는도 매일 동물의 먹이를 먹어 잔반을 훌쩍거려
1년에 1회보통 아침 식사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면
무적 맨까지 완성되는 완전 0엔 노숙자의 최후
왜 거기까지 몸을 변장해 살아남고 싶은 것처럼 의문을 일으킨다
나, 일세키야에게는 자존심 명예심 수치심의 수치를 모르는 동물이다
신부에게 차이고 직장도 해고되고, 아무 희망도 없고, 기저귀권을 받으면서, 데파스로 마음을 가라앉혀서까지 왜 살아남고 있을지도 모르는 거지 노숙자 그것이 세키야다
신부에게 차이고 직장도 해고되고, 아무 희망도 없고, 기저귀권을 받으면서, 데파스로 마음을 가라앉혀서까지 왜 살아남고 있을지도 모르는 거지 노숙자 그것이 세키야다
- 긴자 근처25-02-20 13:13피자 토스트? 연 150매는 먹으니까요
피자 토스트?(* ′초`)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