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がウクライナに攻撃を始めてから、今月24日で3年になります。
日本にはウクライナから避難してきた人が、2000人ぐらいいます。
ウクライナの人を助けている日本財団は、アンケートをしました。900人ぐらいが答えました。
全部で70%以上の人が「できるだけ長く日本にいたい」とか、「ウクライナが安全になるまで日本にいたい」と答えました。
日本財団は、1年に100万円をウクライナの人に渡して、生活を助けています。このお金をもらうことができるのは、日本に来てからいちばん長い場合でも3年になっています。
ウクライナの人の生活や仕事をどのように助けていくか、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
한국에 피난자는 몇 사람 있는지?
러시아가우크라이나에 공격을 시작하고 나서, 이번 달 24일에 3년이 됩니다.
일본에는우크라이나로부터 피난해 온 사람이, 2000명 정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사람을 돕고 있는일본재단은, 앙케이트를 했습니다.900명 정도가 대답했습니다.
전부 70%이상의 사람이 「가능한 한 길고일본에 있고 싶다」라고, 「우크라이나가 안전하게 될 때까지일본에 있고 싶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일본재단은, 1년에 100만엔을우크라이나의 사람에게 건네주고, 생활을 돕고 있습니다.이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은,일본에 오고 나서 가장 긴 경우에서도 3년이 되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사람의 생활이나 일을 어떻게 도와 가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