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水省の「コメ不足」説明は「ウソ」ばかり! 買い占めや転売のせいではないという重大な指摘
ついに放出されることになった備蓄米。もちろん焦点は「これで価格は落ち着くのか」だが、昨年8月の「令和の米騒動」と、それに続くコメ価格の高止まりを招いたものは何だったのか。その背景をたどってみると――。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4/11111100/?photo=2;title:【画像】コメの“不都合な真実”を明らかにする衝撃データ コメ消費を減らしているのは「若者」ではなく「60代以上の高齢者」;" index="31" xss="removed">【画像】コメの“不都合な真実”を明らかにする衝撃データ コメ消費を減らしているのは「若者」ではなく「60代以上の高齢者」 ***
21万トンは“スタック”しているのではない
現在スーパーなどで売られているのは主に2024年産のコメである。その生産量は前年より18万トン増えたものの、JA全農などの集荷業者が買い集めたコメは前年より21万トン少なかった。 果たして消えた21万トンのコメはどこに行ったのか。それについて江藤拓農水相は、 「どこかにスタック(滞留)していると考えざるを得ない」 などと会見で述べている。 この点、坂本哲志元農水相に聞いても、 「今まで買わなかった人たちがどんどん買い出した。投機の対象になってしまった、と。流通で不透明な部分があった。それを私たちが判断できず、これまでずっと高値が続いてきたのだと思います」 やはり同様の認識を示すのだ。実際、中国人までもがコメの買い付け競争に参入している、などと報じたメディアもあったが、 「21万トンが全てそうした原因で不足している、というのはどう考えても説明がつかないと思います」(大手卸関係者) さる集荷業者も、 「転売で儲けようとしているのは一握りに過ぎません。一般の集荷業者はコメの在庫がなくなることが一番怖いので、普段10持つところを11持つ。その積み重ねです。保管場所も必要ですから、大量に抱え込むなんて普通の業者にはできません」 として、こう指摘する。 「消えた21万トンの多くは“先食い”した分だと思います」
単なるコメ不足
“先食い”とは一体どういうことか。 「令和の米騒動」でスーパーからコメが消える直前、 「昨年7月末の民間在庫量は82万トンでした」 と、元農水官僚でキヤノングローバル戦略研究所研究主幹の山下一仁氏は言う。 「23年9月にできた新米は10月から翌年9月まで食べることになります。だから7月末というのは端境期ですが、在庫量82万トンは空前の少なさです。前年と比較して40万トンも足りていません。1カ月分の流通数量は45万トンくらいですから8月9月の流通量を賄えないレベルの在庫量だったのです。不作になると大変でした」 そこで起こったのが先食いである。 「コメが足らないので、24年産のコメで収穫されたものを先食いしたわけです。これによって今度は24年10月から25年9月までに供給される量がその分だけ減少します。その証拠に、24年11月、12月の民間在庫は前年同月と比べてそれぞれ43万トン、44万トン減っています」(同) 農水省は24年産のコメの農協など主要業者の集荷量が前年より21万トンも少なかった原因について、 「前年比で生産量は18万トン増えているのでコメは不足していない。21万トンは業者が買い占めている、と言っていますが、この40万トンの先食い分を無視しています。単純にコメが足りていないだけなのです」(同)
農水省の思惑
「週刊新潮」に寄稿した記事〈2025年も市場の“奪い合い”激化でコメ不足が起きる〉(1月2・9日号)で現在の状況を“予見”していた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の奥野修司氏はこう話す。 「通常、9月10月は残っている古米も新米と共に売られているものですが、昨年は古米がどこにもなく、新米の奪い合いになり、農協もなかなか確保できない状態でした。コメ不足が続き、価格が高止まりするのは昨年には予想できたはずなのに、農水省は備蓄米の放出を渋り続けたわけです」 政治部記者によると、 「日本の農家の約7割を占める兼業農家は自民党農林族の票田。彼らの利益のためには米価を維持しなくてはならない。そのため農水省は備蓄米の放出に慎重な立場を貫いてきたのです」 山下氏も言う。 「農水省はコメ不足を認めたくない。認めてしまうと備蓄米を放出せざるを得なくなり、放出したらせっかく史上最高水準になっている米価が下がってしまうからです」 そこで農水省が編み出したのが、「どこかにコメがスタックしている」という詭弁(きべん)である。 「普通、何か問題があれば事実を確認してから対応策を講じます。しかし今回は確認もしていないのに、業者が買い占めている、と言っているわけです。コメが不足していることを認めず、あるかどうかも分からない問題を“ある”と言い、業者で滞留しているコメを市場に出すために備蓄米を放出する、という論理を作り上げました。もし業者が米価低下で抱えている21万トンを吐き出せば米価は暴落します」(同) しかも、農水省はコメがどこに滞留しているのかを調べようと思えば調べられるのだという。 「日本には米トレーサビリティ法というものがあり、生産者から農協、農協から卸売業者、さらにスーパーなどの小売りへと、搬出入した場所も含め全ての取引について帳簿をつけ、その記録を保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定めているのです。農水省は全てのコメの流通・在庫状況が分かるのに、分からないと言っている。これは役人的なウソなのです」(同) 2月20日発売の「週刊新潮」では、農水省がかたくなに「コメ不足」を認めない理由について詳報している。
농수성의 「쌀 부족」설명은 「거짓말」(뿐)만! 사재기나 전매의 탓은 아니라고 하는 중대한 지적
마침내 방출되게 된 비축미.물론 초점은 「이것으로 가격은 침착하는 것인가」이지만, 작년 8월의 「령화의 미 소동」이라고, 거기에 계속 되는 쌀 가격의 상승을 부른 것은 무엇이었는가.그 배경을 더듬어 보면--. 【화상】쌀의“무례한 진실”을 분명히 하는 충격 데이터 쌀 소비를 줄이고 있는 것은 「젊은이」는 아니고 「60대 이상의 고령자」 ***
21만 톤은“스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슈퍼등에서 팔리고 있는 것은 주로 2024년산의 쌀이다.그 생산량은 전년보다 18만 톤 증가했지만, JA전농등의 집하업자가 사모은 쌀은 전년보다 21만 톤 적었다. 과연 사라진 21만 톤의 쌀은 어디에 갔는가.거기에 붙어 에토 타쿠노우수상은, 「어디엔가 스택(체류) 하고 있을 생각 않을 수 없다」 등과 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이 점, 사카모토 테츠시 전 농림수산부 장관에게 (들)물어도, 「지금까지 사지 않았던 사람들이 자꾸자꾸 직매.투기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라고.유통으로 불투명한 부분이 있었다.그것을 우리가 판단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쭉 고가가 계속 되어 왔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같은 인식을 나타낸다.실제, 중국인까지도가 쌀의 구매 경쟁에 참가하고 있는, 등이라고 알린 미디어도 있었지만, 「21만 톤이 모두 그러한 원인으로 부족하다, 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설명이 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대기업사관계자) 지난 집하업자도, 「전매로 돈을 벌려 하고 있는 것은 한 줌에 지나지 않습니다.일반의 집하업자는 쌀의 재고가 없어지는 것이 제일 무섭기 때문에, 평상시 10가지는 곳(중)을 11가진다.그 축적입니다.보관 장소도 필요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안다니 보통 업자에게는 할 수 없습니다」 (으)로서 이렇게 지적한다. 「사라진 21만 톤의 상당수는“앞 먹어”한 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쌀 부족
“앞 먹어”와는 도대체 무슨 일인가. 「령화의 미 소동」으로 슈퍼로부터 쌀이 사라지기 직전, 「작년 7월말의 민간 재고량은 82만 톤이었습니다」 라고 전 농업용수 관료로 캐논 글로벌 전략 연구소 연구 주간의 야마시타 카즈히토씨는 말한다. 「23년 9월에 생긴 햅쌀은 10월부터 다음 해 9월까지 먹게 됩니다.그러니까 7월말이라고 하는 것은 단경기입니다만, 재고량 82만 톤은 공전의 적음입니다.전년과 비교해 40만 톤도 충분하지 않습니다.1개월 분의 유통 수량은 45만 톤 정도이기 때문에 8월 9월의 유통량을 조달할 수 없는 레벨의 재고량이었습니다.흉작이 되면 큰 일이었습니다」 거기서 일어난 것이 선식 있어이다. 「쌀이 부족하기 때문에, 24년산의 쌀로 수확된 것을 앞 먹은 것 입니다.이것에 의해서 이번은 24년 10월부터 25년 9월까지 공급되는 양이 그 만큼 감소합니다.그 증거로, 24년 11월, 12월의 민간 재고는 전년동월과 비교해서 각각 43만 톤, 44만 톤 줄어 들고 있습니다」( 동) 농수성은 24년산의 쌀의 농협 등 주요 업자의 집하량이 전년보다 21만 톤이나 적었던 원인으로 대해서, 「전년대비로 생산량은 18만 톤 증가하고 있으므로 쌀은 부족하지 않았다.21만 톤은 업자가 매점하고 있다, 라고 말합니다만 , 이 40만 톤의 앞식비를 무시하고 있습니다.단순하게 쌀이 충분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동)
농수성의 기대
「주간 신쵸 출판사」에 기고한 기사〈2025년이나 시장의“쟁탈전”격화로 쌀 부족이 일어나는〉(1월 2·9일호)로 현재의 상황을“예견”하고 있던 논픽션 작가 오쿠노 슈지씨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통상, 9월 10월은 남아 있는 묵은 쌀도 햅쌀과 함께 팔리고 있는 것입니다만, 작년은 묵은 쌀이 어디에도 없고, 햅쌀의 쟁탈전이 되어, 농협도 꽤 확보 가능한 있어 상태였습니다.쌀 부족이 계속 되어, 가격이 비싸게 머무는 것은 작년에는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인데, 농수성은 비축미의 방출을 계속 꺼린 것 입니다」 정치부 기자에 의하면, 「일본의 농가의 약 7할을 차지하는 겸업 농가는 자민당 농림족의 몰표 기대 지역.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쌀값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 때문에 농수성은 비축미의 방출에 신중한 입장을 관라고 왔습니다」 야마시타씨도 말한다. 「농수성은 쌀 부족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인정해 버리면 비축미를 방출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방출하면 모처럼 사상 최고 수준이 되어 있는 쌀값이 내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농수성이 짜낸 것이, 「어디엔가 쌀이 스택 하고 있다」라고 하는 궤변(궤변)이다. 「보통, 무엇인가 문제가 있으면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 대응책을 강구합니다.그러나 이번은 확인도 하고 있지 않는데, 업자가 매점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쌀이 부족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화도일지도 모르는 문제를“있다”라고 말해, 업자로 체류 하고 있는 쌀을 시장에 내기 위해서 비축미를 방출한다, 라고 하는 논리를 만들어냈습니다.만약 업자가 쌀값 저하로 안고 있는 21만 톤을 토해내면 쌀값은 폭락합니다」( 동) 게다가, 농수성은 쌀이 어디에 체류 하고 있는지를 조사하려고 하면 조사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일본에는 미 트레이사비리티법이라는 것이 있어, 생산자로부터 농협, 농협으로부터 도매업자, 한층 더 슈퍼등의 소매로, 반출입 한 장소도 포함해 모든 거래에 대해 장부를 기재해 그 기록을 보존해야 한다, 라고 정하고 있습니다.농수성은 모든 쌀의 유통·재고 상황을 알 수 있는데, 모른다고 한다.이것은 공무원적인 거짓말입니다」( 동) 2월 20일 발매의 「주간 신쵸 출판사」에서는, 농수성이 완고하게 「쌀 부족」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상세보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