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防署員外国人で充当?
公務員も外国人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
先月日本中東部神奈川県の田舍村愛川(相川)初(町)で特別な消防団出帆式が開かれました.
集まった人員は総七人. 愛川(相川)火消しを代表する青いジャケットと帽子をかぶった人々は一人ずつ当たってマイクを取って新しい火消し単元としての力強い抱負を明らかにしました.
ところで国籍構成が少し珍しいです.
日本人はいなくて, ベトナム人とブラジル人, ペルー人などで団員が満たされました.
低出産・高令化余波で地震と洪水, 火事など災害から日本を守る火消し単元がますます減っています.
일본은 소방 공무원이 힘든가?
소방관 외국인으로 충당?
공무원도 외국인이 될수 있는가?
지난달 일본 중동부 가나가와현의 시골 마을 아이카와초(町)에서 특별한 소방단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모인 인원은 총 일곱 명. 아이카와 소방을 대표하는 푸른 재킷과 모자를 쓴 이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마이크를 잡고 새 소방단원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국적 구성이 조금 특이합니다.
일본인은 없고, 베트남인과 브라질인, 페루인 등으로 단원들이 채워졌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지진과 홍수, 화재 등 재해로부터 일본을 지키는 소방단원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