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IT先進国を自称するくせGoogleマップも使えず外国人観光客に後進国扱いされると八つ当たりする
ソウルはデジタル先進国だと聞いてたのに・・・外国人、Googleマップも使えず再訪率が激減
「Googleマップも使えないし電話もつながらないしインターネットもどうやってするのか分かりません。ソウルは早くて便利だと聞いていたのに・・・」
16日午前、ソウル乙支路入口駅の3番出口前で大きなスーツケースを引っ張る台湾人のホン氏（27）は、Googleマップを何度も見ながら泣きべそをかいた。宿泊予定のゲストハウスの従業員が迎えに来ることになったものの、ちょっと奥の道に入るだけでインターネットが繋がらず迷子になった。彼は「韓国では道探しや宿の予約がとても難しい」と訴えた。
韓国の旅行業界は、ホン氏の事例を典型的な「二度と来ない客」に挙げる。世界水準のデジタルインフラを整えながらも不便なネイティブアプリや多言語アクセシビリティなどの問題が再訪率を下げる主な要因という意味だ。旅行業界と韓国観光公社によると、韓国の平均再訪率は40～50%水準だが、最大のライバルである日本は平均60～70%を上回る。
低い再訪率は、ライバル国との格差も大きく広げている。韓国は10年以上も観光客が2,000万人を越えられずにいるが、日本は昨年3,687万人の観光客を誘致した。これは韓国（1,637万人）の2倍を超える値だ。市場規模が韓国より大きい上に再訪する人も増えているので日本は浮かれている。日本観光庁（JTA）は2030年には韓国の人口水準である6,000万人観光客時代を切り開くという抱負も明らかにした。
業界は低い再訪率を高めなければ2,000万人突破は難しいと見通す。難しい交通機関の利用と宿泊施設の予約、閉鎖的なデジタル環境など観光客に不便を与える要因が「二度と訪れたくない韓国」を作るわけだ。業界の関係者は「国内ではネイバーやカカオのアプリを使えないとコンビニ決済も難しい」とし、「何より快適さが再訪率を上げるのに、この分野は国際的なレベルに及ばない」と指摘した。
（中略）
もう一つの問題はソウルへの偏り現象だ。「ソウルに一度行けば韓国に再び来る必要はない」という言われるほど、ソウルへの集中が激しい。”共に民主党”のヤン・ムンソク議員が文化体育観光部と韓国観光公社から提供された資料によると、2023年基準で外国人観光客の80.3%がソウルを訪問したが、これは2位の釜山（17.6%）の4倍以上も多い値だった。地方の観光が低迷しているために訪問客が減り、市場全体が凍りつく悪循環が続いているのだ。
文化体育観光部が地方観光産業の活性化案を出しているものの、地方自らもコンテンツ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現地のお祭りである国際氷雪祭を積極的にPRして効果を上げている中国のハルビンが代表的だ。旧正月の連休期間だけで304万人（2024年基準）が訪れるほど祭りの規模が大きくなり、昨年開催された冬季アジア大会も相まって訪問客数が増えている。
業界の関係者は「韓国は強力な文化競争力を備えているにも関わらず、閉鎖的なインフラとコンテンツ不足などの問題で観光客の誘致に困難を来たしている」とし、「このまま行けば日本はもちろん、中国や東南アジアとの競争も難しくなる」と述べた。
한국, IT선진국을 자칭 하는 버릇 Google 맵도 사용하지 못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후진국 취급해 되면 엉뚱한 화풀이 한다
서울은 디지털 선진국이라고 (들)물었었는데···외국인, Google 맵도 사용하지 못하고 재방율이 격감
「Google 맵도 사용할 수 없고 전화도 연결되지 않고 인터넷도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서울은 빠르고 편리하다고 (듣)묻고 있었는데···」
16일 오전, 서울 을지로 입구역의 3번 출구앞에서 큰 슈트 케이스를 이끄는 대만인의 폰씨(27)는, Google 맵을 몇번이나 보면서 울상을 지었다.숙박 예정의 영빈관의 종업원이 마중 나오게 되었지만, 조금 안쪽의 길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고 미아가 되었다.그는 「한국에서는 길찾기나 숙소의 예약이 매우 어렵다」라고 호소했다.
한국의 여행업계는, 폰씨의 사례를 전형적인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손님」에게 둔다.세계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정돈하면서도 불편한 네이티브 어플리나 다언어 아크세시비리티등의 문제가 재방율을 내리는 주된 요인이라고 하는 의미다.여행업계와 한국 관광 공사에 의하면, 한국의 평균 재방율은4050% 수준이지만, 최대의 라이벌인 일본은 평균6070%를 웃돈다.
낮은 재방율은, 라이벌국과의 격차도 크게 넓히고 있다.한국은 10년 이상이나 관광객 하지만 2,000만명을 넘을 수 있는 하지 않고서 있지만, 일본은 작년 3,687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이것은 한국(1,637만명)의 2배를 넘는 값이다.시장규모가 한국보다 큰 데다가 재방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일본은 들뜨고 있다.일본 관광청(JTA)은 2030년에는 한국의 인구 수준인 6,000만명 관광객 시대를 연다고 하는 포부도 분명히 했다.
업계는 낮은 재방율을 높이지 않으면 2,000만명 돌파는 어렵다고 간파한다.어려운 교통기관의 이용과 숙박시설의 예약, 폐쇄적인 디지털 환경 등 관광객에게 불편을 주는 요인이 「두 번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한국」을 만드는 것이다.업계의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네이바나 카카오의 어플리를 사용할 수 없으면 편의점 결제도 어렵다」라고 해, 「무엇보다 쾌적함이 재방율을 올리는데, 이 분야는 국제적인 레벨에 이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중략)
또 하나의 문제는 서울에의 치우쳐 현상이다.「서울에 한 번 가면 한국에 다시 올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말해지는 만큼, 서울에의 집중이 격렬하다."모두 민주당"의 얀·문소크 의원이 문화 체육 관광부와 한국 관광 공사로부터 제공된 자료에 의하면, 2023년 기준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80.3%가 서울을 방문했지만, 이것은 2위의 부산(17.6%)의 4배 이상이나 많은 값이었다.지방의 관광이 침체하고 있기 위해서 방문객이 줄어 들어, 시장 전체가 얼어붙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
문화 체육 관광부가 지방 관광 산업의 활성화안을 내고 있지만, 지방 스스로도 컨텐츠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현지의 축제인 국제 빙설제를 적극적으로 PR 하고 효과를 올리고 있는 중국의 하얼빈이 대표적이다.구정월의 연휴기간에만 304만명(2024년 기준)이 방문하는 만큼 축제의 규모가 커져, 작년 개최된 동계 아시아 대회도 함께 방문객수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 「한국은 강력한 문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폐쇄적인 인프라와 컨텐츠 부족등의 문제로 관광객의 유치에 곤란을 초래하고 있다」라고 해, 「이대로 가면 일본은 물론,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와의 경쟁도 어려워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