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は韓国に攻撃を沮止するために荒いプレーをしました.
特に韓国に核心攻撃手であるユンドヤングを向けた荒いプレーはちょっと心配になった.
そしてアジアに最強である韓国を相手でゴールを先に入れた時...
勝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期待感がコッドンゴッも事実です.
しかし韓国はここに屈しないで逆攻勢を始めた.
そしてタイに荒いプレーにも 4ゴールを入れてしまった.
韓国は私たちが越えるにはあまりにも高い壁だった
そしてタイに荒いプレーにすまないことが感じられた.
タイ選手たちはあまりにも荒いファウルのためらわずに加えました.
私たちは相変らず韓国に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勝敗より重要なことは選手たちに未来です.
韓国がタイを相対するのを願わなかったら私たちに発展も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でしょう
태국 축구 협회장, 한국은 너무 강했다
태국은 한국에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거친 플레이를 했습니다.
특히 한국에 핵심 공격수인 윤도영을 향한 거친 플레이는 다소 우려스러웠다.
그리고 아시아에 최강인 한국을 상대로 골을 먼저 넣었을때...
이길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에 굴하지 않고 역공을 시작했다.
그리고 태국에 거친 플레이에도 4골을 넣어버렸다.
한국은 우리가 넘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벽이었다
그리고 태국에 거친 플레이에 미안함이 느껴졌다.
태국 선수들은 너무나도 거친 파울을 서슴없이 가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한국에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에 미래입니다.
한국이 태국을 상대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에 발전도 기대할수 없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