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飛行機の翼に立ってポーズ、LCC乗務員の行動が炎上…「不適切な行動」謝罪
【02月18日 KOREA WAVE】韓国で大雪による欠航で駐機していた飛行機の翼の上に乗り、記念撮影をした航空会社の乗務員に対し、ネット上で意見が分かれている。 JTBCは13日、12日午前に清州(チョンジュ)空港の駐機場に停められていた飛行機の翼の上でポーズを取る乗務員の写真を公開した。 非常口のドアが大きく開かれ、客室内から何者かが写真を撮っている様子が映っている。乗務員は翼の上に立ち、カメラに向かってポーズを取っていた。 当時、清州空港には4cm以上の積雪があり、滑走路が閉鎖され、多くの便が欠航していた。 問題となった飛行機は、午前10時20分に清州空港から済州(チェジュ)空港へ向かう予定だった韓国の格安航空会社イースター航空の便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 イースター航空側は、乗務員が翼の上で写真撮影をしていたことを認め、「明らかに不適切な行動だった」と公式に発表した。 同社は「機内での待機時間が長くなったため、通常は開ける機会の少ない非常口を開ける訓練した。その一環だった」と釈明した。しかし、乗務員の行為については社内で調査を進めており、今後同様の事態が発生しないよう教育を徹底すると述べた。 この写真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は、意見が真っ二つに分かれた。 一部からは「滑りやすい翼の上に乗るのは危険すぎる」「ハイヒールや革靴を履いていた可能性が高いのに、万が一転倒したら大事故になりかねない」と、安全面への懸念を示す声が上がった。 一方で「乗務員も人間だし、写真を撮るくらいいいのでは?」「乗客がいないし、ちょっとした遊び心では?」と擁護する意見もあった。
한국·비행기의 날개에 서서 포즈, LCC 승무원의 행동이 염상
「부적절한 행동」사죄
【02월 18일 KOREA WAVE】한국에서 폭설에 의한 결항으로 주기 하고 있던 비행기의 날개 위를 타, 기념 촬영을 한 항공 회사의 승무원에 대해, 넷상에서 의견이 나뉘고 있다. JTBC는 13일, 12일 오전에 청주(전주) 공항의 주기장에 멈출 수 있고 있던 비행기의 날개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승무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상구의 도어가 크게 열려 객실내로부터 누군가가 사진을 찍고 있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승무원은 날개 위에 서, 카메라로 향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당시 , 청주 공항에는 4 cm이상의 적설이 있어, 활주로가 폐쇄되어 많은 변이 결항 하고 있었다. 문제가 된 비행기는, 오전 10시 20분에 청주 공항으로부터 제주(제주) 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한국의 저렴한 항공 회사 부활절 항공의 편리하다라고 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부활절 항공측은, 승무원이 날개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것을 인정해 「분명하게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라고 공식으로 발표했다. 동사는 「기내에서의 대기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통상은 열 기회의 적은 비상구를 여는 훈련했다.그 일환이었다」라고 해명했다.그러나, 승무원의 행위에 대해서는 사내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교육을 철저히 한다고 말했다. 이 사진을 본 넷 유저의 사이에서는, 의견이 두동강이로 나누어졌다. 일부에서는 「미끄러지기 쉬운 날개 위를 타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하이 힐이나 가죽신을 신고 있던 가능성이 높은데, 만일 전도하면 대사고가 될 수도 있다」라고, 안전면에의 염려를 나타내는 소리가 높아졌다. 한편으로 「승무원도 인간이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좋은 것은 아닌지?」 「승객이 없고, 약간의 장난기에서는?」라고 옹호 하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