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りで これをされてもね
Q あちっち あち
A もえてたんだろうか？
自作自演で会話しないで 逆に くそ寒いんで 檻で給食待ってような だまって
봐 개 배가 불러 거북하고-응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wBwKVIGId24"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혼자로 이것을 하셔도
Q 저기
A 도 있고 있었어 인가?
자작 연출로 회화하지 않고 반대로 똥 추워서 우리로 급식 기다려 같은 가만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