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あそれ、何て文芸部w
でもコレはイタいw
おきにのフレーズ丸写して公開でもイタいのにw
出版までやりこなすとはw
自分の思いや経験の共有w
単なるお笑いネタを大公開w
しかも手書きw
文字を書いたつもりが恥(字)をかき、自らネットに晒しに行くスタイルだわw
仕掛けに踊るMZ世代が哀れすぎるw
これは、とても恥ずかしいぞw
クスクスw
「ショート動画より面白い」韓国で売り上げ693%急増…Z世代で流行中の新たなブーム
【02月18日 KOREA WAVE】韓国でオンラインの「書き写し(筆写)」コミュニティがZ世代の間で人気を集めている。SNSやショート動画に疲れた若者たちは、手書きで文字を綴ることに魅力を感じ、独自の表現方法として筆写や創作活動に熱中している。
ある会社員は、毎晩就寝前にペンを手に取り、書籍を開く。オンラインの「筆写コミュニティ」で共有するための文章を探すのが日課だ。彼女が参加するチャットグループでは、5人のメンバーが毎日手書きの文章を写真で投稿する。詩から評論、短文から長文まで、さまざまなスタイルの筆写が交わされる。彼女は「毎日の積み重ねで、自分の考えや好みが明確になった」と語る。
一方、あるエンジニアは最近「創作モノづくりコミュニティ」に参加し、独自の本を出版した。出版経験を持つ主催者のもと、約10人のメンバーが2カ月かけて執筆し、それをまとめて出版したという。参加費用はオフラインミーティング4回と出版費用を含めて15万ウォン(約1万6000円)だった。彼は「自分の経験を文章にし、他者と共有できたことが何より嬉しい」と話す。
こうした流れを受け、筆写本の売り上げも急成長している。教保文庫によると、2024年のZ世代の筆写本の購入数は前年に比べて693%増加した。従来の文書力向上を目的とした筆写本に加え、歌詞の筆写本や憲法筆写本など、ジャンルを超えた様々な書籍が人気を集めている。
特に、昨年12月3日の「非常戒厳」宣布以降、憲法筆写本の需要が急増している。戒厳令発表前(11月27日〜12月3日)に比べ、発表直後(12月4日〜10日)には販売量が183%増加した。さらに、筆写に必要な文房具の売り上げも前年比10.9%増加している。
オンライン筆写グループに参加している会社員は「ショート動画やSNSの表面的なコンテンツに疲れ、毎日手書きで文章を共有することで、より真剣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楽しめる」と話す。
筆写だけでなく、自分で創作した文章を公開する「書く文化」も広がっている。韓国のモイム(交流会)プラットフォーム「トレバリ」や「ネットフルヨンガ」では、エッセイ、独立出版、演劇脚本、ビジネスライティングなど、さまざまなジャンルのライティングコミュニティが活発に開催されている。
トレバリでは、読書とライティングを組み合わせた約1500のコミュニティが運営されており、昨年の累計会員数は11万人を突破した。ネットフルヨンガのライティンググループに参加するある会社員は「同じテーマでも、参加者ごとに異なる視点や経験が反映されるため、新しい発見があって面白い」と話す。
最近では、若手作家たちがSNSを通じて筆写やライティングの「ワークショップ」を開催するケースも増えている。例えば、作家のアン・ダム、ヤン・ダソル、ハ・ミナらが主催する「筆写講座」が好評で、Googleフォームなどを活用しながら受講者を募集している。
この講座では、毎週1作品を執筆し、メンバー同士で相互フィードバック(合評)をする。全4回のうち3回がオンライン開催のため、負担が少なく、受講料が1回3万ウォン(約3200円)以上にもかかわらず、募集開始と同時に満席になるほど人気を博している。
文化評論家のキム・ソンス氏は「Z世代にとって最も重要な価値観の一つは個性と多様性」と分析している。「筆写で自分らしい手書きの表現を見せたり、創作ライティングを通じて自分の経験や考えを発信したりすることが、彼らにとっての自己表現の手段となっている」と述べ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64f3bc0eeffaba685c677daee730d0b513880e63
있어 아그것, 은 문예부w
에서도 코레는 아픈w
걸러서의 프레이즈환 찍어 공개에서도 아픈데w
출판까지 적절히 해낸다고는w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의 공유w
단순한 웃음 재료를 대공개w
게다가 자필w
장치에 춤추는MZ세대가 너무 불쌍한w
이것은, 매우 부끄러워w
킥킥w
「쇼트 동영상보다 재미있다」한국에서 매상 693%급증 Z세대에 유행중의 새로운 붐
【02월 18일 KOREA WAVE】한국에서 온라인의 「베껴써(필사)」커뮤니티가 Z세대의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SNS나 쇼트 동영상에 지친 젊은이들은, 자필로 문자를 쓰는 것에 매력을 느껴 독자적인 표현 방법으로서 필사나 창작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있다 회사원은, 매일 저녁 취침전에 펜을 손에 들어, 서적을 연다.온라인의 「필사 커뮤니티」에서 공유하기 위한 문장을 찾는 것이 일과다.그녀가 참가하는 채팅 그룹에서는,5명의 멤버가매일 자필의 문장을 사진으로 투고한다.
한편,있다 엔지니어는 최근 「창작 물건 만들기 커뮤니티」에 참가해,독자적인 책을 출판했다.출판 경험을 가지는 주최자의 아래, 약 10명의 멤버가 2개월 걸쳐 집필해, 그것을 정리해 출판했다고 한다.참가비용은 오프 라인 미팅 4회와 출판 비용을 포함해 15만원( 약 1만 6000엔)이었다.그는 「자신의 경험을 문장으로 해,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흐름을 받아필사책의 매상도 급성장하고 있다.교보문고에 의하면, 2024년의 Z세대의 필사책의 구입수는 전년에 비해 693%증가했다.종래의 문서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필사책에 가세해가사의 필사책이나 헌법 필사책 등, 장르를 넘은 님 들인 서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필사 그룹에 참가하고 있는 회사원은 「쇼트 동영상이나SNS의 표면적인 컨텐츠에 지쳐 매일 자필로 문장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다 진지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필사 뿐만이 아니라,스스로 창작한 문장을 공개하는 「쓰는 문화」도 퍼지고 있다.한국의 모임(교류회) 플랫폼 「트레이닝 발리」나 「넷트후르욘가」에서는,에세이, 독립 출판, 연극 각본, 비즈니스 라이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팅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다.
트레이닝 발리에서는, 독서와 라이팅을 조합한 약 1500의 커뮤니티가 운영되고 있어 작년의 누계 회원수는 11만명을 돌파했다.넷트후르욘가의 라이팅 그룹에 참가하는 있다 회사원은 「같은 테마에서도, 참가자 마다 다른 시점이나 경험이 반영되기 위해, 새로운 발견이 있어 재미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신진 작가들이 SNS를 통해서 필사나 라이팅의 「공장」을 개최하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다.예를 들면, 작가의 안·댐, 얀·다솔, 하·미나등이 주최하는 「필사 강좌」가 호평으로, Google 폼등을 활용하면서 수강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강좌에서는, 매주 1 작품을 집필해, 멤버끼리상호 피드백(합평)을 한다.전4회중 3회가 온라인 개최 때문에, 부담이 적고,수강료가 1회 3만원( 약 3200엔) 이상에도 불구하고, 모집 개시와 동시에 만석이 되는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4f3bc0eeffaba685c677daee730d0b513880e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