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尚道ヒャングウフェであるイルベは現在,
シブソンビのように堪えるのが病身だ! この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ながら
在特会 スペシャルメンバー Zを勝った米軍将校と同時に interpolと同時にキャプテンアメリカ(w)に沸き返えているのに
ニードルが一体何を堪えたか?
あきれる.
とても畜生天性が殺人魔, ガングガンマだね
2.1. イルベ内部の反応[編集]
イルベでは事件発生当時光化門大勝, 9・6大勝, 光化門 9・6大勝などと呼びながら誇らしがった.
上に出ている一イルベ会員がこの国の中心がどうしてしたこととふとノ・ムヒョン前大統領の合成音源をつけたなどの行為が特にイルベで自慢の対象だった.
一方国内野球ギャラリーを除いたディッシュインサイド, ルリウェブでは暴食闘いに関する反対世論が大きくなりながらピザを食べている写真がイルベで暴食座り込みを誇らしがる会員たちのおちゃらかしのたねで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株レパートリーは光化門でプライドチキンとピザを取り離す写真をあげておいて内容には “こんなやつらが愛国補修, 安保専門家, 経済専門家, 文化専門家, 軍事専門家... レンダ “とおちゃらかすのだ.
(説明; ナムウィキ)
光化門広場と接した東亜日報社屋の前で `キム・デジュン畜生, ノ・ムヒョン畜生`を叫ぶイルベ会員たち.
デモ参加者達を向けてゾングブックズァイック共産主義者, 煽動された市民, 犯法者とおちゃらかしたイルベだが暴食座り込みを通じて本人たちの水準は彼らがおちゃらかして来たいわゆる `ケシミン`野と同じ, いやそれよりもっと答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証明した. バンイルベ性向サイト会員と争ってふと歳月号事件とは何らの関連がないところに正常な批判ではなく普段憎悪したキム・デジュン大統領を罵るとかやっぱり憎悪するノ・ムヒョン大統領の合成音源で作った故人卑下歌を[4] 振る仕業をすることで自ら自分たちの水準がいくら低劣してから証明した. 一般市民たちはイルベのこんな奇怪した行為に極度の不快感を感じたしこれにより元々良くなかったイメージももっと那落に落ちた.
こんな変なデモ形態はイルベが批判した暴力デモと同じく意図がとにかく一般人は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非正常的な行動だった. 光化門広場をソウル市民に返すと言いながら集まったイルベ会員たちは自分たちが広場一帯を占領した後オフラインの不特定多数にノ・ムヒョン, キム・デジュン大統領に対する[5] 卑下と悪口を事としながら市民たちの眉をひそめるようにした.
それにハンストが自国民数百人が死亡した悲劇から始まったことなのにいわゆるかまぼこ認証, 事件発生地点である進度と死んだ学生たちが通った単元高等学校を凶家話しながら歳月号惨事をおちゃらかした歴史がある集団の名前を掲げて遺族たちの前で暴食という方式にデモしたことは意図と方法皆非常にずいぶん間違ったし人面獣心の行動で弁解の余地がない.
(説明; ナムウィキ)
경상도 향우회인 일베는 현재,
씹선비처럼 참는게 병신이다! 이 지랄하면서
在特會 스페셜 멤버 Z를 이긴 미군장교이자 interpol이자 캡틴 아메리카(w)에 열광하고 있는데
니들이 대체 뭘 참았는데?
기가찬다.
아주 씨발 천성이 살인마, 강간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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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베 내부의 반응[편집]
일베에서는 사건 발생 당시 광화문 대첩, 9·6대첩, 광화문 9·6대첩 등으로 부르면서 자랑스러워했다.
위에 나와 있는 한 일베 회원이 이 나라의 중심이 어쩌고 한 것과 뜬금없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합성 음원을 틀어댄 등의 행위가 특히 일베에서 자랑의 대상이었다.
반면 국내야구 갤러리를 제외한 디시인사이드, 루리웹에서는 폭식 투쟁에 관한 반대 여론이 커지면서 피자를 먹고 있는 사진이 일베에서 폭식 농성을 자랑스러워하는 회원들의 조롱거리로 쓰이게 되었다. 주 레퍼토리는 광화문에서 닭튀김과 피자를 뜯는 사진을 올려두고 내용에는 "이런 놈들이 애국 보수, 안보전문가, 경제전문가, 문화전문가, 군사전문가... 랜다 ㅋㅋㅋ"라고 조롱하는 것이다.
(설명;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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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개새끼`를 외치는 일베 회원들.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종북좌익 빨갱이, 선동당한 시민, 범법자라고 조롱하던 일베지만 폭식농성을 통해 본인들의 수준은 그들이 조롱해 오던 소위 `깨시민`들과 마찬가지, 아니 그보다 더 답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반일베 성향 사이트 회원과 다투고 뜬금없이 세월호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데다 정상적인 비판이 아니라 평소에 증오하던 김대중 대통령을 욕하거나 역시 증오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합성 음원으로 만든 고인 비하 노래를[4] 트는 짓을 함으로써 스스로 자신들의 수준이 얼마나 저열한지 증명했다. 일반 시민들은 일베의 이런 해괴한 행위에 극도의 불쾌감을 느꼈으며 이로 인해 원래 안 좋았던 이미지도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런 괴상한 시위 형태는 일베가 비판하던 폭력시위와 마찬가지로 의도가 어쨌든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동이었다. 광화문광장을 서울 시민에게 돌려준다면서 모인 일베 회원들은 자신들이 광장 일대를 점령한 뒤 오프라인의 불특정 다수에게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5] 비하와 욕설을 일삼으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게다가 단식투쟁이 자국민 수백 명이 사망한 비극에서 비롯된 것인데 소위 어묵 인증, 사건 발생 지점인 진도와 숨진 학생들이 다니던 단원고등학교를 흉가 운운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조롱한 역사가 있는 집단의 이름을 내걸고 유족들 앞에서 폭식이라는 방식으로 시위한 것은 의도와 방법 모두 매우 한참 잘못됐으며 인면수심의 행동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설명;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