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ーデターは国家と国民に対する強盗強姦であって
完全に他のものだ.
朴正煕はそれでもクーデターの最小限の名分はあったが全斗換は率直に存在してはいけない事が載せる.
尹碩列島マチァンがジで
デモクラシー花は選挙だが
仕返しの花は家族だ.
전쟁은 아무리 저주의 파시즘이 불더라도 합의에 가깝지만
쿠데타는 국가와 국민에 대한 강도 강간이지
완전히 다른것이다.
박정희는 그래도 쿠데타의 최소한의 명분은 있었지만 전두환은 솔직히 존재해서는 안되는 일가 이다.
윤석열도 마찮가지이고
민주주의 꽃은 선거이지만
보복의 꽃은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