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ォングギュンスェッ読んでいるものの, これを読んで日本帝国はどうして失敗したのか? という本を読む考え. 日本帝国はアメリカを占領するという明らかな目標がなくて, 戦闘に勝利すれば米軍が交渉に出るでしょう. という安易な考えで戦争に臨んだと言う. 米軍は日本を占領するという明らかな目標を持って争って. この差が日本軍と米軍の差を持って来たと言っている.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라는 책
총균쇠 읽고 있지만, 이것을 읽고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라는 책을 읽을 생각. 일본 제국은 미국을 점령하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없고, 전투에 승리하면 미군이 협상에 나설 것이다.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전쟁에 임했다고 한다. 미군은 일본을 점령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싸우고. 이 차이가 일본군과 미군의 차이를 가져왔다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