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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1月の求人倍率が0.28倍になりました」……え、0.28倍? 「通貨危機以降で最悪の数字」だそうですよ


IMFに匹敵する雇用寒波…1月の求職者1人当たりの雇用は0.28件(ニュース1・朝鮮語)

今年1月の雇用保険常時加入者増加幅が2004年1月以後21年ぶりに最低を記録した。 求職者1人当たりの雇用数を意味する求人倍数も、国際通貨基金(IMF)通貨危機の時の1999年以後26年ぶりに最も低い水準に落ちた。

10日、雇用労働部の「雇用行政統計で見た労働市場動向」によれば、先月末基準で雇用保険常時加入者は1517万4000人で、前年同月より11万5000人(0.8%)増加に止まった。

増加幅は04年1月(7万3000人)以来の最低値だ。 雇用保険常時加入者増加傾向は維持されているが、増加幅はますます鈍化する姿だ。

産業別に見れば製造業とサービス業雇用保険常時加入者は各々1万1000人、12万4000人増え、建設業は2万1000人減少した。 製造業はその他の運送装備・食料品・自動車は増え、繊維・金属加工は減った。

サービス業は保健福祉・専門科学・教育・宿泊飲食・運輸倉庫中心に雇用保険加入が増加したが、卸小売・情報通信は減少傾向を継続した。建設業は総合建設業を中心に18ヵ月連続減少傾向だ。 (中略)

「経済の腰」に挙げられる40代もやはり人口減少の影響で雇用保険加入者が5万1000人減少した。 部門別では建設業(-1万7000人)、卸·小売(-1万2000人)、製造業(-1万人)、不動産(-4000人)などで減った。

反面、50代は6万8000人、60歳以上は14万6000人増え、雇用保険加入者の増加傾向を牽引した。 30代は5万9000人増えた。

雇用の減少傾向は日増しに目立っている。 先月の求人倍数は0.28で、昨年1月(0.48)比0.2ポイント(p)下落した。 求人倍数はワークネットを土台に新規求職人員を新規求人人員で割った値だ。 求職者1人当たりの雇用数を意味する。

先月の求人倍数は、IMF通貨危機時の1999年1月0.23以後、最も低い水準を記録した。 求人倍数下落の主な背景としては働き口減少が挙げられる。 人口減少の影響で先月の新規求職人員は47万9000人で前年同月対比3万3000人(-6.5%)減少したが、新規求人人員は13万5000人で前年同月対比10万1000人(-42.7%)急減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求人倍率が0.28倍に。
 え、0.28倍? 求職者が4人いればひとりは職になんとかありつける……ってことか。
 1月としては1999年1月の0.23以来の数字。
 すなわち、通貨危機以降では最悪の数字となるそうです。

 日本の統計だと手元に年ごとの有効求人倍率しかないのですが、ここ50年ではリーマンショック後でかつ民主党政権初年の2009年の0.47が最低。
 下から2番目が1999年の0.48。これはアジア通貨危機の余波。
 その次が0.52で2010年。これ見ても本当に民主党政権ひどいわな……。
 なお、安倍政権になって上向き、2014年以降で1を割りこんだことはありません。

 季節ごと月毎に要因があるので単月のものと年間のものを比較として持ってくるのもどうかと思うのですが。
 あとこれが有効求人倍率(有効期間2ヶ月間)かどうかも分からないのですが。
 どっちにしても「年初の求人倍率が0.28倍」はきついわ……。


 きついというか、前年同期比でマイナス0.2ポイントとかもうね。
 0.48も大概ですが、そこから1年で0.28はちょっと尋常ではない数字です。

 一応、雇用者そのものは増えてはいます。
 ですが、肝心の建設業で前年同月比マイナス2万1000人。
 いまだに建設、不動産は闇の中。

 おまけにユン大統領の出した戒厳令からこっち、心理的不況も厳しい状況となっています。
 すっかり消費者心理も冷えこんでいる。
 そして雇用環境も通貨危機以来の悪さ。
 どこにも出口がないなぁ。

 楽韓Webでは去年くらいから「21世紀に入って最悪の不況」と何度か言ってきましたが、その根拠となる数字がまたひとつ……といったところです。



한국의 구인 배율이 0.28배가 되어 버린 w

한국 미디어 「1월의 구인 배율이 0.28배가 되었습니다」……네, 0.28배? 「통화 위기 이후에 최악의 숫자」라고 해요


IMF에 필적하는 고용 한파Գ월의 구직자 1 인당의 고용은 0.28건(뉴스 1·조선어)
금년 1월의 고용 보험 상시 가입자 증가폭이 2004년 1월 이후 21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구직자 1 인당의 고용수를 의미하는 구인 배수도, 국제통화기금(IMF) 통화 위기때의 1999년 이후 26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떨어졌다.

10일, 고용 노동부의 「고용 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의하면, 지난달말 기준으로 고용 보험 상시 가입자는 1517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1만 5000명(0.8%) 증가에 그쳤다.

증가폭은 04년 1월(7만 3000명) 이래의 최저치다. 고용 보험 상시 가입자 증가 경향은 유지되고 있지만, 증가폭은 더욱 더 둔화하는 모습이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 고용 보험 상시 가입자는 각각 1만 1000명, 12만 4000명 증가해 건설업은 2만 1000명 감소했다. 제조업은 그 외의 운송 장비·식료품·자동차는 증가해 섬유·금속 가공은 줄어 들었다.

서비스업은 보건복지·전문 과학·교육·숙박 음식·운수 창고 중심으로 고용 보험 가입이 증가했지만, 사소매·정보 통신은 감소 경향을 계속했다.건설업은 종합 건설업을 중심으로 18개월 연속 감소 경향이다. (중략)

「경제의 허리」로 거론되는 40대도 역시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용 보험 가입자가 5만 1000명 감소했다. 부문별에서는 건설업(-1만 7000명), 사·소매(-1만 2000명), 제조업(-1만명), 부동산(-4000사람)등에서 줄어 들었다.

반면, 50대는 6만 8000명, 60세 이상은 14만 6000명 증가해 고용 보험 가입자의 증가 경향을 견인했다. 30대는 5만 9000명 증가했다.
고용의 감소 경향은 나날이 눈에 띄고 있다. 지난 달의 구인 배수는 0.28으로, 작년 1월(0.48) 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구인 배수는 워크 넷을 토대로 신규 구직 인원을 신규 구인 인원으로 나눈 값이다. 구직자 1 인당의 고용수를 의미한다.

지난 달의 구인 배수는, IMF 통화 위기시의 1999년 1월 0.2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구인 배수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서는 일자리 감소를 들 수 있다.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 달의 신규 구직 인원은 47만 9000명이서 전년동월 대비 3만 3000명(-6.5%) 감소했지만, 신규 구인 인원은 13만 5000명이서 전년동월 대비 10만 1000명(-42.7%) 급감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구인 배율이 0.28배에.
 네, 0.28배? 구직자가 4명 있으면 혼자는 일자리에 어떻게든 얻게 될 수 있는……이라는 일인가.
 1월로서는 1999년 1월의 0.23이래의 숫자.
 즉, 통화 위기 이후에서는 최악의 숫자가 된다고 합니다.

 일본의 통계라면 수중에 매년의 유효 구인배율 밖에 없습니다만, 최근 50년으로는 리만손크 다음에 한편 민주당 정권 초년의 2009년의 0.47이 최저.
 아래로부터 2번째가 1999년의 0.48.이것은 아시아 통화 위기의 여파.
 그 다음이 0.52로 2010년.이것 봐도 정말로 민주당 정권 심해요…….
 덧붙여 아베 정권이 되어서 향상되어, 2014년 이후에 1을 비집고 들어갔던 적은 없습니다.

 계절마다 매월에 요인이 있다의로 단월의 것과 연간의 것을 비교로서 가져오는 것도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이것이 유효 구인배율(유효기간 2개월간) 화도일지도 모릅니다만.
 어느 쪽이든 「연초의 구인 배율이 0.28배」는 힘들어요…….


 힘들다고 하는지, 전년 동기비로 마이너스 0.2포인트라든지 이제(벌써).
 0.48도 대개입니다만, 거기로부터 1년에 0.28(은)는 조금 심상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일단, 고용자 그 자체는 증가하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건설업으로 전년동월비마이너스 2만 1000명.
 아직껏 건설, 부동산은 어둠안.

 게다가 윤 대통령이 낸 계엄령으로부터 여기, 심리적 불황도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소비자 심리도 차가워지고 있다.
 그리고 고용 환경도 통화 위기 이래의 나쁨.
 어디에도 출구가 없다.

 락한Web에서는 작년 정도로부터 「21 세기에 들어가 최악의 불황」이라고 몇 번인가 말해 왔습니다만, 그 근거가 되는 숫자가 또 하나……라고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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