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晩(≒ 建国), 朴正煕(≒近代化)でも正しく称えたら問題がないしかないが
正しく称えるという発想自体が完全な共産主義国家建設のためのプロレタリア独裁は必要悪という極左の論理構造とまったく同じな形容矛盾だ.
ユスングミンは朴正煕と全斗換の差が分からないとユンソックヨルをいじめたが, ふたつの差が分からないユンソックヨルは当たり前だと言おうか,
やはり被疑首切りだけが正解だ.
모든 나라의 역사에는 명암이 있기 때문에
이승만(≒ 건국), 박정희(≒ 근대화)라도 올바르게 기린다면 문제가 없을 수밖에 없지만
올바르게 기린다는 발상 자체가 완전한 공산주의 국가 건설을 위한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필요惡이라는 극좌의 논리구조와 똑같은 형용모순이다.
유승민은 박정희와 전두환의 차이를 모른다고 윤석열을 구박했지만, 둘의 차이를 모르는 윤석열은 당연하다고 할까,
역시 피의 숙청만이 정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