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高騰で「台湾米」と「カルフォルニア米」が大人気という皮肉…備蓄米の放出が“効果薄”なら消費者の失望を買う結果に
【スーパーのコメが「5キロで5000円」の異常事態に…「新米が出回ればコメ問題は解決」と繰り返してきた「農水省」に批判殺到】からの続き──。今、首都圏のスーパーで国内産のコメは5キロ4500円から5000円で販売されている。一方、カルフォルニア米の「カルロース」は5キロ2700円から3000円台、西友が販売している台湾米をブレンドした「むすびの郷」は5キロ3000円台で店頭に並んでいる
担当記者は「国産のコメが高騰すると、安価な外国米を選択する消費者が少なくないことが明白になりました」と言う。
「日本は外国米に高関税を課して輸入増を阻止していますが、その代わり最低限の輸入を受け入れています。1993年のウルグアイラウンド農業合意に基づくもので、これをミニマムアクセス米と呼びます。コメの品薄と価格高騰が起き、2024年度に行われたミニマムアクセス米の入札は4回連続で全量が落札し、上限に達しました。上限に達したのは7年ぶりのことです」
江藤拓・農林水産大臣は「コメの価格が上昇すれば、農家の収入が増える可能性がある」と大臣会見で説明してきた。だが外国米の人気は想定外だ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江藤農水相の見解は、『国民は高いコメを黙って買ってくれる』が大前提です。ところがコメの価格が極端に高騰すると、消費者は安いコメを求めて外国産に切り替えてしまうのです。『外国米は美味しくない』というイメージが必要以上に強かったためか、実際に食べた人から『意外に美味しい』という高評価がネット上では盛んに投稿されています。外国米の人気が高まり、国内産の需要を圧迫すれば、結局はコメ農家の収入が減少してしまいます。農家の収入を増やすためにコメの高騰を放置しても、最終的には逆の結果を招い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す」（同・記者）
主食を他国に委ねる日本人
甲信越地方で農業を営む男性は、「コメの高騰を放置することは、安全保障上の観点からも大問題です」と言う。
「そもそも私たち農家もコメの高騰を望んでいません。消費者にとって適正な価格でなければ買ってもらえません。買ってもらえないと、コメを作っても余ってしまいまいます。しかも私が住む地域でコメの価格上昇は収入増をもたらしていません。廃業するコメ農家は増える一方です。今の高騰が続けば、台湾米やカルフォルニア米の輸入がさらに増える可能性は高いでしょう。私は右翼でも左翼でもありませんが、日本が主食を外国米に頼るようになれば、カルフォルニア米を作るアメリカは大喜びするに違いありません。ただし、それでいいのかと国民の一人一人に問いたいですね」
早ければ2月14日、農水省は備蓄米の放出量や時期について発表を行う。だが、中途半端な内容だった場合、消費者の理解を得られない可能性は高い。
「消費者にとってコメの適性価格は、やはり一昨年の水準でしょう。具体的には普通のコメで5キロ2500円から3000円、ブランド米で3500円から4000円というところです。価格が明確に下落するほどの量を放出すれば消費者は納得するはずですが、中途半端な放出で依然として4000円台をキープしてしまうと、消費者の失望は大きいはずです。さらに今夏もコメが不足すると予測する専門家も少なくありません。もし現実のものになれば、価格の高騰が続く可能性があります」（前出の記者）
쌀 상승으로 「대만미」와「캘리포니아미」가 대인기라고 하는 야유…비축미의 방출이“효과박”이라면 소비자의 실망을 사는 결과에
【슈퍼의 쌀이 「5킬로에 5000엔」의 이상 사태에…「햅쌀이 나돌면 쌀 문제는 해결」이라고 반복해 온 「농수성」에 비판 쇄도】로부터의 계속──.지금, 수도권의 슈퍼에서 국내산의 쌀은 5킬로 4500엔에서 5000엔으로 판매되고 있다.한편, 캘리포니아미의 「카르로스」는 5킬로 2700엔에서 3000엔대, 서친구가 판매하고 있는 대만미를 브랜드 한 「결말의 시골」은 5킬로 3000엔대로 매장에 줄지어 있다
담당 기자는 「국산의 쌀이 상승하면, 염가의 외국미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은 것이 명백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한다.
「일본은 외국미에 고관세를 부과해 수입증가를 저지하고 있습니다만, 그 대신 최저한의 수입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1993년의 우루과이 라운드 농업 합의에 근거하는 것으로, 이것을 미니멈 액세스미라고 부릅니다.쌀의 제품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일어나 2024년도에 행해진 미니멈 액세스미의 입찰은 4회 연속으로 전량이 낙찰해, 상한에 이르렀습니다.상한에 이른 것은 7년만입니다」
에토 히로시·농림 수산부 장관은 「쌀의 가격이 상승하면, 농가의 수입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대신 회견에서 설명해 왔다.하지만 외국미의 인기는 상정외(이)었던 것은 아닐까.
「에토 농림수산부 장관의 견해는, 「국민은 높은 쌀을 입다물고 사 준다」가 대전제입니다.그런데 쌀의 가격이 극단적으로 상승하면, 소비자는 싼 쌀을 요구해 외국산으로 전환해 버립니다.「외국미는 맛있지 않다」라고 하는 이미지가 필요이상으로 강했기 때문에인가, 실제로 먹은 사람으로부터 「의외로 맛있다」라고 하는 고평값이 넷상에서는 활발히 투고되고 있습니다.외국미의 인기가 높아져, 국내산의 수요를 압박하면, 결국은 쌀 농가의 수입이 감소해 버립니다.농가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 쌀의 상승을 방치해도, 최종적으로는 반대의 결과를 불러 버리는 것입니다」( 동·기자)
주식을 타국에 맡기는 일본인
코싱에츠 지방에서 농업을 영위하는 남성은, 「쌀의 상승을 방치하는 것은, 안전보장상의 관점으로부터도 대문제입니다」라고 한다.
「원래 우리 농가도 쌀의 상승을 바라고 있지 않습니다.소비자에게 있어서 적정한 가격이 아니면 사줄 수 없습니다.사주지 않으면 쌀을 만들어도 남아 끝매.게다가 내가 사는 지역에서 쌀의 가격상승은 수입증가를 가져오고 있지 않습니다.폐업하는 쌀 농가는 증가할 뿐입니다/`B 지금의 상승이 계속 되면, 대만미나 캘리포니아미의 수입이 한층 더 증가할 가능성은 높을 것입니다.나는 우익에서도 좌익이기도 하지 않습니다만, 일본이 주식을 외국미에 의지하게 되면, 캘리포니아쌀을 재배하는 미국은 매우 기뻐할 것임이 틀림 없습니다.다만,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와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에 묻고 싶네요」
빠르면 2월 14일, 농수성은 비축미의 방출량이나 시기에 대하고 발표를 실시한다.하지만, 어중간한 내용이었던 경우, 소비자의 이해를 얻을 수 없을 가능성은 높다.
「소비자에게 있어서 쌀의 적성 가격은, 역시 재작년의 수준이지요.구체적으로는 보통 쌀로 5킬로 2500엔에서 3000엔, 브랜드미에서 3500엔에서 4000엔이라고 하는 곳(중)입니다.가격이 명확하게 하락할 정도의 양을 방출하면 소비자는 납득할 것입니다만, 어중간한 방출로 여전히 4000엔대를 지켜 버리면, 소비자의 실망은 클 것입니다.한층 더 올여름도 쌀이 부족한다고 예측하는 전문가도 적지는 않습니다.만약 현실의 것이 되면, 가격의 상승이 계속 될 가능성이 있어요」(전출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