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2月2日、韓国・ヘラルド経済は「日本のパン職人が見た『韓国のパン』」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た。
韓国のパンの価格は世界でも最上位だという。世界の生活費データベース「Numbeo」によると、韓国の食パン（500グラム）の平均価格は約4200ウォン（約442円）で、世界で5番目に高い。また価格は年々高騰しており、韓国・統計庁によると23年のパンの物価指数は129．20で、前年より9．5％上昇した。
では味と品質も価格と同様に世界レベルなのかというと、過去に比べ製パン技術が向上したのは事実だが、「世界には程遠い」という。「ごく少数のフランチャイズが市場を占めている韓国のパン業界では、品質向上の努力も、個性的な商品を作り出すアイデアも見当たらないからだ」と、記事は指摘している。
ソウル・弘大（ホンデ）でベーカリーカフェ「青い鳥」を営む小林達（すすむ）さんは、韓国の製パン市場は企業のビジネス論理によって動いているのが問題だと話す。フランチャイズ企業の利益の極大化が目的の市場であり、そのために品質に対して価格が高い。企業側にとっては非常にいい市場だが、消費者は損をするだけだと指摘している。
製菓製パン分野で世界トップクラスのレベルを誇る日本から来た小林さんにとって、韓国の市場は「やや衝撃的だった」という。フランチャイズが掌握し、特色のないパンが並び、材料の品質もさほど良くない。渡韓してきた11年に比べると材料は良くなったが、フランチャイズの力は更に堅固なものとなり、パンの価格はつり上がった。
記事は「小林さんの言葉は『企業が目先の利益だけを追求する市場ではなく、それぞれの店が独自の味を作り出せるような構造的な変化が必要だ』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とし、「各店舗が個性あるパンを作って競争し品質を引き上げ、消費者には合理的な価格で提供すべきだ」としている。
また、パン店を営むパン職人が純粋な情熱を持ってパンを作ることがパン市場の成長に繋がる、売り上げは自然に後から付いてくるとも、小林さんは話している。
例として、韓国でも人気の「塩パン」は、愛媛県の「塩パン屋パン・メゾン」という小さな店で生まれたものだと紹介。
「新しいパンの開発が好きな職人さんが作ったもので、ヒットしてからもマーケティングなどは特にせず、塩パンで金もうけしようという意識がなかった」
「その後もパンへの情熱で新たな試みを続けている。それが市場を長期的に発展させる力になると思う」
「情熱こそ、企業の論理にとらわれず消費者に良質なパンを届ける原動力だ」と伝え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最近はどこの店も塩パン1個4000ウォン以上する。せいぜい1500ウォンだという味だけど」
「あるフランチャイズはじわじわと値上げして、1年で2倍以上になったから、もう行ってない」
「的を射た指摘だ。韓国の製パン市場は変わらなければいけない。日本ではスーパー、コンビニでも韓国の店よりはるかに安く、はるかにおいしいパンを売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ショックを受けたよ」
「韓国のパンは本当に高い。フランチャイズだけでなく、町の個人経営の店やカフェも。ただ高いだけ。日本で食べたクリームパン、メロンパンは韓国で食べたどのパンよりもおいしくて、値段は半額レベルだった」
「高くてもみんな買うから変わらない。パンを買うのをやめたらどう？」
「まずくて高い韓国パンの不買運動をすべきだな」
などと嘆く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48055
ぶっちゃけ、パンだけじゃなく、「自分のやりたい事を実現した」自営業の少なすぎることがが問題なのかと。
だから、農家はパプリカ、いちご、ぶどうと高単価品を一斉に作ったあげく全体の質を落として市場崩壊させたり、
店舗自営業はフライドチキン屋、コーヒショップなど大量に作ったあげく一斉破綻するのです。
2025년 2월 2일, 한국·헤럴드 경제는 「일본의 빵 직공이 본 「한국의 빵」」이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의 빵의 가격은 세계에서도 최상위라고 한다.세계의 생활비 데이타베이스 「Numbeo」에 의하면, 한국의 식빵(500그램)의 평균 가격은 약 4200원( 약 442엔)으로, 세계에서 5번째로 높다.또 가격은 해마다 상승하고 있어, 한국·통계청에 의하면 23년의 빵의 물가지수는 129.20으로, 전년보다 9.5%상승했다.
그럼 맛과 품질도 가격과 같게 세계 레벨인가라고 하면,과거에 비해 제빵 기술이 향상했다것은 사실이지만, 「세계에는 멀다」라고 한다.「극히 소수의 프랜차이즈가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한국의 빵 업계에서는, 품질 향상의 노력도, 개성적인 상품을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도 눈에 띄지 않는다
서울·홍대(혼데)에서 베이커리 카페 「푸른 새」를 영위하는 고바야시들(스스무)씨는,한국의 제빵 시장은 기업의 비즈니스 논리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것이 문제라고 이야기한다.프랜차이즈 기업의 이익의 극대화가 목적의 시장이며, 그 때문에(위해) 품질에 대해서 가격이 비싸다.기업측에 있어서는 매우 좋은 시장이지만, 소비자는 손해 볼 뿐(만큼)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제과 제빵 분야에서 세계 톱 클래스의 레벨을 자랑하는 일본에서 온 고바야시씨에게 있어서, 한국의 시장은 「약간 충격적이었다」라고 한다.프랜차이즈가 장악 해, 특색이 없는 빵이 줄서, 재료의 품질도 그다지 좋지 않다.도한 해 온 11년에 비하면 재료는 좋아졌지만, 프랜차이즈의 힘은 더욱 견고한 것이 되어, 빵의 가격은 올랐다.
기사는 「고바야시씨의 말은 「기업이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시장이 아니고, 각각의 가게가 독자적인 맛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해, 「 각 점포가 개성 있다 빵을 만들어 경쟁해 품질을 끌어올려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야 한다」라고 하고 있다.
또, 빵점을 영위하는 빵 직공이 순수한 정열을 가지고 빵을 만드는 것이 빵 시장의 성장에 연결되는, 매상은 자연스럽게 나중에 붙어 온다고도, 고바야시씨는 이야기하고 있다.
예로서 한국에서도 인기의 「소금 빵」은, 에히메현의 「소금 빵가게 빵·메종」이라고 하는 작은 가게에서 태어난 것이라고 소개.
「새로운 빵의 개발을 좋아하는 직공씨가 만든 것으로, 히트 하고 나서도 마케팅 등은 특별히 하지 않고, 소금 빵으로 돈벌이하려는 의식이 없었다」
「정열이야말로, 기업의 논리에 사로 잡히지 않고 소비자에게 양질인 빵을 보내는 원동력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최근에는 어디의 가게도 소금 빵 1개 4000원 이상 한다.겨우 1500원이라고 하는 맛이지만」
「있다 프랜차이즈는 천천히 가격 인상하고, 1년에 2배 이상이 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가지 않다」
「정곡을 찌른 지적이다.한국의 제빵 시장은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에서는 슈퍼, 편의점에서도 한국의 가게보다 훨씬 싸고, 훨씬 맛있는 빵을 팔고 있는 것에 쇼크를 받았어」
「비싸도 모두 사기 때문에 변하지 않다.빵을 사는 것을 그만두면 어때?」
「맛이 없고 높은 한국 빵의 불매 운동을 해야 한다」
등이라고 한탄하는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recordchina/business/recordchina-RC_948055
, 빵만이 아니고,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실현했다」자영업의 너무 적은 것이가 문제인가라고.
그러니까, 농가는 파프리카, 딸기, 포도와 고단가품을 일제히 만든 끝에 전체의 질을 떨어뜨려 시장 붕괴시키거나
점포 자영업은 프라이드치킨가게, 커피 숍등 대량으로 만든 끝에 일제 파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