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兵、ロシア前線に復帰 ウクライナ大統領
2025年2月8日 9:17
【2月8日 AFP】ウクライナのウ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7日、ロシアの援軍として対ウクライナ攻撃に派遣されていた北朝鮮兵がロシア・クルスク州の前線に復帰したと述べた。ウクライナ軍は1月31日、同前線で北朝鮮兵を「3週間見ていない」として、多大な損失を被ったため撤退したとの見方を示していた。
ゼレンスキー氏は夜の演説で、「クルスク州で新たな攻撃があった。同州には再びロシア軍と北朝鮮兵が投入されている」と主張。
一方で、敵軍の「かなりの数」が「駆逐」されたとし、「ロシアと北朝鮮の兵士数百人だ」と説明した。
韓国と西側諸国は、ウクライナが昨年8月から越境攻撃を仕掛けているクルスク州に北朝鮮が兵士1万人以上を派遣したとしている。
북한병, 러시아 전선에 복귀 우크라이나 대통령
한편, 적군의 「상당한 수」가 「구축」되었다고 해, 「러시아와 북한의 병사 수백명이다」라고 설명했다.
북한병, 러시아 전선에 복귀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5년 2월 8일 9:17
【2월 8일 AFP】우크라이나의 워로디밀·제렌스키 대통령은 7일, 러시아의 원군으로서 대우크라이나 공격에 파견되고 있던 북한병이 러시아·크루스크주의 전선에 복귀했다고 말했다.우크라이나군은 1월 31일, 전과 동일선으로 북한병을 「3주간 보지 않았다」로서, 다대한 손실을 입었기 때문에 철퇴했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었다.
제렌스키씨는 밤의 연설로,「크루스크주에서 새로운 공격이 있었다.같은 주에는 다시 러시아군과 북한병이 투입되고 있다」와 주장.
한국과 서방제국은, 우크라이나가 작년 8월부터 월경 공격을 걸고 있는 크루스크주에북한이 병사 1만명 이상을 파견했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