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文化財貸出をスムースにするための「差し押さえ免除法」を立法することなく「貸し出してくれ」と言い続ける……要するに貸し出された文化財を狙っているってことですよ、それ


直指「差し押さえ免除法」ないので「国内では見られない」(ニューデイリー・朝鮮語)

直指(直指心体要節)が1973年以後、フランスで50年ぶりに初めて公開された。 しかし国内では法改正(「差し押さえ免除法」)がなされず、直指を貸与できない状況だ。イ・ボムソク清州市長はフランス国立図書館直指展示会に招請され8日から訪問したが、直指貸出が不可能だ。 フランス政府は「差し押さえ免除法なしには直指を借り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立場を出した。清州は2001年、2006年、2016年、2018年の5回、国内展示を要請したが取り消された。 差押免除法は外国にある遺物を借りても没収・譲渡することを禁止することをいう。
(引用ここまで)



 直指心体要節は「金属活字で印刷された世界最古の本」とされるもの。
 14世紀に印刷されたものとされており、韓国では「我々の優れた印刷文化を示すもの」とか「グーテンベルクの印刷機に先んじている」、なんなら「グーテンベルクの印刷機は我々のパクり」くらいのことを述べています。

 ……いや、かなり本気で。
 「セルビアの教科書には印刷文化の始祖はグーテンベルクであると書かれている!」と文句を言っているくらいです。

 ただ、その直指心体要節、韓国には現存しません。
 19世紀末に駐韓フランス公使だった人物が文化財を蒐集しており、帰国の際にフランスへと持ちこんでいるのです。
 で、件の人物が亡くなった後に長年行方不明だったのですが20世紀後半にフランス国立図書館に寄贈されていたのが発見されて、フランスでたまに公開されることがある……といった経緯を辿っている文化財です。


 韓国からは何度かに渡ってフランス国立図書館に対して、「韓国国内で公開するために貸出をしてほしい」って依頼をしているのですが。
 フランスからは「差し押さえ免除法もない韓国に貸し出すことはできない」って言われ続けています。
 差し押さえ免除法は貸し出した文化財に対して、「あの文化財は私の物だ」とかいった仮処分等の法的な申請が行われても適用を免除されるもの。
 要するにスムースな貸出、返還のための法律です。
 冒頭記事によると、韓国側は2001年、06年、16年、18年とフランスに対して貸出の要請をした模様。
 すべてで断られています。

 20年以上、同じように「差し押さえ免除法がない国には貸し出せない」って言われ続けているのに、立法すらしようとしない。
 これがどう受け取られるかって言ったら、そりゃ「貸し出したら即座に差し押さえしてやる」って狙っているってことですよ。

 そんなもん、対応してもらえるわけないですよね。
 2018年には「我々は対馬の仏像が盗まれたあとにどうなったか知っている」とまで言われたそうですわ。
 ま、無用なリスクを避けるのであれば「貸し出さない」って判断になるのは当然ですよ。



도둑의 도리로 한국이 원 해 걷어 붙이는, 그것 도둑이니까 w

한국, 문화재 대출을 스무스하게하기 위한 「압류 면제법」을 입법 하는 일 없이 「대출해 줘계속 」이라고 하는……요컨데 대출된 문화재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것


곧 손가락 「압류 면제법」없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볼 수 없다」(뉴 데일리·조선어)
곧 손가락(곧 지심체요절)이 1973년 이후, 프랑스에서 50년만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법개정( 「압류 면제법」)이 되지 않고, 곧 손가락을 대여 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봄소크 청주시장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 곧 손가락 전시회에 초청 되어 8일부터 방문했지만, 곧 손가락 대출이 불가능하다. 프랑스 정부는 「압류 면제법없이는 곧 손가락을 빌릴 수 없다」라고 하는 입장을 냈다.청주는 2001년, 2006년, 2016년, 2018년의 5회, 국내 전시를 요청했지만 삭제되었다. 차압 면제법은 외국에 있는 유물을 빌려도 몰수·양도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말한다.
(인용 여기까지)


 곧 지심체요절은 「금속활자로 인쇄된 세계 최고의 책」이라고 여겨지는 것. 14 세기에 인쇄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한국에서는 「우리가 뛰어난 인쇄 문화를 나타내는 것」이라고「Gutenberg의 인쇄기에 앞서 있다」, 뭣하면 「Gutenberg의 인쇄기는 우리 박」 정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 꽤 진심으로.
 「세르비아의 교과서에는 인쇄 문화의 시조는 Gutenberg이다고 쓰여져 있다!」라고 불평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단지, 그 곧 지심체요절, 한국에는 현존 하지 않습니다.
 19 세기말에 주한프랑스 공사였던 인물이 문화재를 수집 있어, 귀국 시에 프랑스로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의 인물이 죽은 후에 오랜 세월 행방 불명이었습니다만 20 세기 후반에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기증되고 있던 것이 발견되고, 프랑스에서 이따금 공개되는 것이 있다……라고 하는 경위를 더듬고 있는 문화재입니다.


 한국에서는 몇 번인가에 건너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대해서, 「한국 국내에서 공개하기 위해서 대출을 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만.
 프랑스에서는 「압류 면제법도 없는 한국에 대출할 수 없다」계속 이라고 말을 듣고 있습니다.
 압류 면제법은 대출한 문화재에 대해서, 「그 문화재는 나의 물건이다」라고 보람가처분등의 법적인 신청을 해도 적용이 면제되는 것. 요컨데 스무스한 대출, 반환을 위한 법률입니다.
 모두 기사에 의하면, 한국측은 2001년, 06년, 16년, 18년과 프랑스에 대해서 대출의 요청을 한 모양.
 모두로 거절 당하고 있습니다.

 20년 이상, 똑같이 「압류 면제법이 없는 나라에는 대출할 수 없다」계속 이라고 말을 듣고 있는데, 입법조차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어떻게 수취될까라고 말하면, 그렇다면 「대출하면 즉석에서 압류해 해 준다」는 노리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런 것, 대응 받을 수 있을 리 없지요.
 2018년에는 「우리는 대마도의 불상이 도둑맞은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다」라고까지 말해졌다고 하네요.
 뭐, 소용없는 리스크를 피한다면 「대출하지 않는다」는 판단이 되는 것은 당연해요.




TOTAL: 268998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21383 18
2690005 バレンタインチョコ文化まで盗みす....... 竹島日本領 00:42 8 0
2690004 日本 152兆YEN アメリカ投資 (3) cris1717 00:41 14 0
2690003 キチガイに告ぐ aooyaji588 00:25 20 0
2690002 このごろ反日に疎かだった fighterakb 00:22 22 0
2690001 最高のメダルはこれですよ ^_^ ca21Kimochi 00:14 31 1
2690000 ロシアはどうして自動車産業衰落し....... (1) cris1717 00:03 20 0
2689999 今日のおやすみソング (1) ななこも 02-08 34 0
2689998 東京 大阪 名古屋 ななこも 02-08 39 0
2689997 韓国で中国発祥スイーツが大ブーム (2) ヤンバン3 02-08 58 0
2689996 弁当作った母親に感謝する高校生達 (2) JAPAV57 02-08 45 1
2689995 日本が早く死んでしまったら良いだ....... (3) jap6cmwarotaZ 02-08 57 0
2689994 FFM Mogami & Upgraded Mogami (3) ななこも 02-08 61 0
2689993 日本の 女権 Ksy1 02-08 49 0
2689992 YOASOBIに親日国台湾が熱狂 (1) JAPAV57 02-08 54 0
2689991 隠れ債務1400兆円の衝撃 (9) ななこも 02-08 92 1
2689990 韓国人ノーベル賞受賞したのに銅像....... (2) 夢夢夢 02-08 80 1
2689989 cris1717 ななこも 02-08 39 0
2689988 SAJOU . . . adslgd 02-08 46 0
2689987 [中国アジア大会 ]大韓民国 (5) avenger 02-08 72 0
2689986 希代の馬鹿日本 (3) Ksy1 02-08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