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ルビンアジア冬季競技大会が開幕した７日、徐坰徳（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教授が「中国の文化工程を鋭意注視するべき」と主張した。
徐教授はこの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で「中国は世界的なスポーツイベントを開催するたびに韓国文化を自国のもののように対外的に広報するなど、我々の文化を盗もうとする動きが見せ、いつも論議を呼んだ」とし、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韓国人が低水準だから
当たるか？^^
서덕이 대학을 쫓기지 않는 이유 하얼빈 아시아 동계 경기 대회가 개막한 7일, 서덕(소·골드크) 성심 여자대교수가 「중국의 문화 공정을 열심히 주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서교수는 이 날, 자신의 페이스북크로 「중국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때마다 한국 문화를 자국의 것과 같이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등, 우리의 문화를 훔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여언제나 논의를 불렀다」라고 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한국인이 저수준이니까
맞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