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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テレビ北海道)
今週のけいナビの特集は、北海道の冬に役立つ製品を開発している企業について。2月に入り各地で大雪に見舞われている道内。様々な製品が暮らしを助ける一助になるのか探った。 ロケット開発で知られる植松電機の第3工場内に事務所を置く滝川の会社、六花(むつのはな)重工。水上ドローンの開発技術を持つ東京のエバーグリーンテクノロジーズとタッグを組んで「除雪ドローン」を開発した。ラジコンと同じ要領で遠隔操作できる製品で、屋内からも操作可能だ。 開発の発端は、「とにかく除雪をしたくない」(六花重工の安武伸悟社長)。全長1.1メートル、幅65センチと小回りが利くサイズで、価格は98万円。先月から販売を始め、販売開始前の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では道内外から5台の注文があった。 「積もる前に除雪する」を掲げ、現在、自動除雪機能を搭載した機器を開発している。農作業や荷物運搬の用途でも利用できることから、多方面から引き合いがあるという。
札幌・北区にあるエルコムは、遠赤外線で特定の場所だけを融雪する「解けルモ」という商品を開発。年間約400台を販売している。 解けルモは、外気温が2度以下となり、センサーが雪を感知すると自動で動く仕組み。本体とセンサーなどの機器を合わせ約60万円で、これに設置費が加わる。電気代は1日500円ほどだという。 解けルモの売り上げはエルコムの売り上げ全体の2割を占め、販売開始から既に10年ほどが経過したがいまだ売れ行きは好調だ。店舗や学校、ビル、駐車場、倉庫への設置が多いといい、北米への輸出も視野に入れている。 札幌・中央区のゼロスペックは、灯油タンク内の残量を計測するスマートセンサーを開発、全国41都道府県の約6万台に導入している。 タンク内の残量をセンサーで1日8回計測し、そのデータを灯油を配送する業者の端末に日に2回送信、タンクの大きさから残量を把握する仕組みだ。 センサーを導入する札幌・東区のミナミ石油は、顧客のタンクに2000個以上センサーを設置している。設置費は1台1万円で、全て配送業者側が負担する仕組み。顧客の負担は一切ないという。
導入により、必要なタイミングで給油できるようになり、「給油に行ったけれどもまだたくさん入っていた」といった現場の悩みが解消。限られた人員で業務を効率的に行えるようになった。ゼロスペックは、センサーを灯油配送以外の用途にも広げる方針で、全国で100万台の設置を目指す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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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홋카이도)
이번 주의 괘선 네비의 특집은, 홋카이도의 겨울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2월에 들어가 각지에서 폭설에 휩쓸리고 있는 도내.님 들인 제품이 생활을 돕는 도움이 되는지 찾았다. 로켓 개발로 알려진 우에마츠 전기의 제3 공장내에 사무소를 두는 타키가와의 회사, 육화(여섯 개의 것은) 중공.수상무선 조정 무인기의 개발 기술을 가지는 도쿄의 에버 그린 테크놀로지스와 팀을 이루어 「제설 무선 조정 무인기」를 개발했다.라디콘과 같은 요령으로 원격 조작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옥내로부터도 조작 가능하다. 개발의 발단은, 「어쨌든 제설을 하고 싶지 않다」(육화중공의 야스타케신 사토루 사장).전체 길이 1.1미터, 폭 65센치로 작은 회전이 듣는 사이즈로, 가격은 98만엔.지난 달부터 판매를 시작해판매 개시전의곳간 땅두릅 펀딩에서는 도내외로부터 5대의 주문이 있었다. 「쌓이기 전에 제설한다」를 내걸어 현재, 자동 제설 기능을 탑재한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농사일이나 짐운반의 용도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부터, 다방면에서 거래 문의가 있다라고 한다.
삿포로·키타구에 있는 엘콤은, 원적외선으로 특정의 장소만을 해설 하는 「풀 수 있어 르모」라고 하는 상품을 개발.연간 약 400대를 판매하고 있다. 풀 수 있어 르모는, 바깥 공기온이 2도 이하가 되어, 센서가 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구조.본체와 센서등의 기기를 맞댐 약 60만엔으로, 이것에 설치비가 더해진다.전기세는 1일 500엔 정도라고 한다. 풀 수 있어 르모의 매상은 엘콤의 매상 전체의 2할을 차지해 판매 개시부터 이미 10년 정도가 경과 따라 아직 매출은 호조다.점포나 학교, 빌딩, 주차장, 창고에의 설치가 많으면 좋은, 북미에의 수출도 시야에 넣고 있다. 삿포로·츄오구의 제로 스펙은, 등유 탱크내의 잔량을 계측하는 스마트 센서를 개발, 전국 41 도도부현의 약 6만대에 도입하고 있다. 탱크내의 잔량을 센서로 1일 8회 계측해, 그 데이터를 등유를 배송하는 업자의 단말에 일에 2 회송신, 탱크의 크기로부터 잔량을 파악하는 구조다. 센서를 도입하는 삿포로·히가시구의 미나미 석유는, 고객의 탱크에 2000개 이상 센서를 설치하고 있다.설치비는 1대 1만엔으로, 모두 배송 업자측이 부담하는 구조.고객의 부담은 일절 없다고 한다.
도입에 의해, 필요한 타이밍에 급유할 수 있게 되어, 「급유하러 갔지만 아직 많이 들어가 있었다」라고 한 현장의 고민이 해소.한정된 인원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제로 스펙은, 센서를 등유 배송 이외의 용도에도 넓힐 방침으로, 전국에서 100만대의 설치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