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と一緒に日本に旅行を行って来ただけなのに以後日本で数万人に悪口を言われていたらいくら荒唐でしょうか.
我が国の一男性に起こった事です.
<オオ! クリック> 一番目検索語は “鹿唐辛子テロ犯汚名を覆われた韓国人”です.
日本の一インプルルオンソが我が国の観光客が国公園鹿に唐辛子テロをしたと主張して論難がおこっています.
被害を受けた我が国の男性は去る 3日日本旅行途中鹿公園で有名な奈良県国公園を訪問したそうだ.
ところで急に鹿が近付いて記念品が盛られた封筒を聞いたし, 鹿から封筒を辛うじて奪った瞬間ある日本人男性が近付いて大声を出したらいきなりカメラを突き付けたと説明しました.
日本人男性は鹿が封筒を盗んだしわざわざ与えたのではないという解明を聞くとその席で分かると峠をうなずいた後帰ったそうだ.
ところで以後日本人男性は自分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鹿に唐辛子を無理やりに食べさせた動物虐待犯と言いながら当時撮った写真をわがままあげたと言います.
分かってみればこの日本人男性は過去民弊コンテンツで有名だったユティユボで明かされたんです.
事情を接したヌリクンドルは “嫌韓柔道もさまざま, その真心を別のところこぼしなさい” “朝鮮人が井に毒解いたと言い張ったその民族がどこに行くか” “普段韓国人をどんな視線でするのか分かるようだ” などの反応を見せ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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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을 뿐인데 이후 일본에서 수만 명한테 욕을 먹고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우리나라의 한 남성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사슴 고추 테러범 누명 쓴 한국인"입니다.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가 우리나라 관광객이 나라공원 사슴에게 고추 테러를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를 본 우리나라 남성은 지난 3일 일본 여행 도중 사슴 공원으로 유명한 나라현 나라 공원을 방문했다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사슴이 다가와 기념품이 담긴 봉투를 물었고, 사슴에게서 봉투를 간신히 뺏은 순간 한 일본인 남성이 다가와 소리를 지르더니 다짜고짜 카메라를 들이댔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인 남성은 사슴이 봉투를 훔쳐 갔고 일부러 준 게 아니라는 해명을 듣자 그 자리에서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인 후 돌아갔다는데요.
그런데 이후 일본인 남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슴에게 고추를 억지로 먹인 동물 학대범이라며 당시 찍은 사진을 마음대로 올렸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이 일본인 남성은 과거 민폐 콘텐츠로 유명했던 유튜버로 밝혀졌는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혐한 유도도 가지가지, 그 정성을 딴 데 쏟아라" "한국인이 우물에 독 풀었다고 우기던 그 민족이 어디 가겠나" "평소에 한국인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