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の気持ちが分からないので教えてもらいたかったけど
全力でいい人間アピールと言われたので削除した。
やっぱり私はずれている。
だけど人のこと悪くとります、という宣言も嫌だ。
そういう人間とうまく行ったことがない。
だからお互いに傷つけあわないようにブロックした。
人に言えないことだからどこの誰とも分からない匿名のところで
本音を言うんだよ。
なぜか知りたい、分かりたいから書くんだよ。
だってリアルで会うこともないし何の利害関係もないから
きたんない意見が聞けるでしょ。
こんなところでいい人アピールして
どんな利益がある?
배우고 싶었지만
인의 기분을 모르기 때문에 배우고 싶었지만
전력으로 좋은 인간 어필이라고 해졌으므로 삭제했다.
역시 나는 어긋나 있다.
그렇지만 사람나쁘게 취합니다, 라고 하는 선언도 싫다.
그러한 인간과 잘 되었던 적이 없다.
그러니까 서로 서로 손상시키지 않게 블록 했다.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이니까 어디의 누구와도 모르는 익명의 곳에서
본심을 말해.
왠지 알고 싶은, 알고 싶기 때문에 써.
왜냐하면 리얼하고 만날 것도 없고 아무 이해관계도 없기 때문에
온 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겠죠.
이런 곳에서 좋은 사람 어필해
어떤 이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