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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最大野党、「反米じゃありません」との態度を示すためにトランプ大統領をノーベル平和賞に推薦する……あからさますぎて草


トランプへのノーベル平和賞推薦「イ・ジェミョン代表、冗談ですよね?」(韓国経済新聞・朝鮮語)

安倍晋三が首相だった2019年2月、日本の毎日新聞はこのようなタイトルの社説を掲載した。 「安倍首相、冗談でしょう?」日本のマスコミが気分が悪くなってここまで嘲弄したことは、安倍のドナルド·トランプノーベル平和賞候補推薦だった。

その数日前、トランプはホワイトハウスの庭で記者たちに「安倍が日本を代表して私をノーベル平和賞候補に推薦した」と話した。 日本議会で追及された安倍がノーベル賞推薦は50年間未公開が原則だとし言及を避けると「それでは報道が事実ではないか」という質問が戻り、安倍は「事実ではないという話ではない」として否認はしなかった。

日本国内の世論が沸き立った理由は、国際平和どころか葛藤を助長するトランプのような不適格者を推薦し、全世界から恥をかいたということだ。 (中略)

先日、共に民主党のパク·ソンウォン議員がトランプ大統領をノルウェーのノーベル委員会にノーベル平和賞候補として推薦した。 先月27日に推薦書を出し、3日に文正仁(ムン・ジョンイン)延世(ヨンセ)大学名誉特任教授とともにジョセフ・ユン駐韓米大使代理と昼食を共にした席で米国側にも知らせたという。 パク議員が国会本会議場でイ・ジェミョン代表、キム・ミンソク最高委員と手帳を見ながら対話を交わす場面がカメラに捉えられ、浮き彫りになった。 手帳には「You know what Trump wants(トランプが望むことを知っているじゃないか)」という字句と(ホワイトハウス報告予定)、(当分未公開)のようなノーベル賞推薦関連メモ、アンディ・キム、ヨン・キムなど韓国系米上院・下院議員の名前なども見える。

パク議員が説明した推薦理由は二つで、トランプ1期の時、韓半島非核化努力で世界平和に寄与したという点と、今後韓半島平和努力を継続してほしいという趣旨だということだ。 トランプ1期の時、韓半島非核化に何の進展があったのか、いくら考えても思い浮かぶものがない。 残りの一つは「あきれた」級だ。 ノーベル賞を激励の意味であげようって? (中略)

イ・ジェミョン民主党のトランプ推薦の目的は、公益とは距離があるように見える。 朝・中・露敵対視外交政策を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弾劾事由に、対北朝鮮拡声器の稼動・対北朝鮮ビラ散布を外患罪事由に挙げて以来、米国政界に蔓延している民主党とイ代表に対するアイデンティティ疑惑を何とか「糊塗」しようということだ。 最近韓国を訪れる米国外交・安保シンクタンク関係者たちの質問はひたすら民主党の対米・対中・対北観に関することだけだという。

共に民主党とイ・ジェミョンは安全保障のメイクアップだけに汲々としたあまり、トランプによる関税戦争と対外野心的な言動で全世界の緊張感を高める現状の中、ノーベル平和賞候補に上げる消極的な姿勢を演出した。「トランプのプードル」と呼ばれた安倍さえもトランプの要請を受けて推薦書を書いた。 イ・ジェミョン民主党は「自発的」であるうえに、米大使代理にワシントンに報告してほしいというマーケティングまで動員した。
(引用ここまで)



 共に民主党の所属議員がトランプ大統領をノーベル平和賞に推薦しまして。
 韓国国会で「ノーベル平和賞に推薦した」との主旨が記されたノートが回し読みされていたのが撮影されています。

共に民主党、ノーベル平和賞候補にトランプ大統領を推薦 「韓半島の平和に貢献」(朝鮮日報)

 推薦理由は「1期目で朝鮮半島の平和に寄与した」とのことで。
 ……なにが?
 いや、マジでなにが?

 トランプ大統領は1期目、北朝鮮関連でレガシーを作ろうとはしていましたけどね。
 結果として出てきたのは、ベトナム・ハノイでの完全交渉決裂。
 その後、ムン・ジェインは北朝鮮のご機嫌を取ることだけに必死になったものでした。
 脱北者は板門店経由で強制送還(なお、その後北朝鮮で極刑)したり、対北朝鮮のビラまきを法規制する(後に表現の自由への侵害として法律が取り消される)などしていましたね。

 朝鮮半島の平和への寄与……なにが?


 イ・ジェミョンはここのところ、懸命になって「反米・反日思想の持ち主」とのレッテル(事実)を剥がそうとしています。
 韓国では「イ・ジェミョンの右クリック(保守層への働きかけ)」などといわれていますね。
 いまになって「米韓軍事同盟は強化される」だの「日本への愛情が深い」だの言い出しているのです。
 いや、気色悪っ。

駐韓大使、最大野党代表と会談 李氏「日本への愛情深い」(時事通信)
「中国に謝々」と言っていたのに最近は「米国に感謝」 次期大統領選有力候補の共に民主・李在明代表、最大のリスクは外交(朝鮮日報)

 で、この「トランプ大統領のノーベル平和賞推薦」もその一環だろうと見られています。
 保守系メディアからは「いや、おまえらなに考えてんだ」って記事がわんさかでてます。
 韓国経済新聞の冒頭記事もそうですし、朝鮮日報は社説で非難しています。

中国に「シエシエ」というのと同じくらい恥ずかしい共に民主党のトランプ大統領ノーベル平和賞推薦【2月5日付社説】(朝鮮日報)

 ここにきて手のひら返しはどうなのよっていう。
 反米反日を貫き通す気概すらないんだよね。
 左派の支持を固めるためにも彼らに心地いい言葉だけ垂れ流してりゃいいものを。
 でも、その姿を「右クリック」って名付けられるセンスにはちょっと舌を巻きました。



반미의 이재명인데 www

한국 최대 야당, 「반미가 아닙니다」라는 태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에 추천하는……너무 명백해 풀


트럼프에의 노벨 평화상 추천 「이·제몰 대표, 농담이군요?」(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아베 신조가 수상이었던 2019년 2월,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이러한 타이틀의 사설을 게재했다. 「아베 수상, 농담이지요?」일본의 매스컴이 속이 메스꺼워져 여기까지 조농 한 것은, 아베의 도널드·트럼프 노벨 평화상 후보 추천이었다.

그 몇일전, 트럼프는 백악관의 뜰에서 기자 서에 「아베가 일본을 대표해 나를 노벨 평화상 후보에 추천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 의회에서 추궁받은 아베가 노벨상 추천은 50년간미공개가 원칙이라고 해 언급을 피하면 「그러면 보도가 사실이 아닌가」라고 하는 질문이 돌아와, 아베는 「사실은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로서 부인은 하지 않았다.

일본내의 여론이 들끓은 이유는, 국제 평화는 커녕 갈등을 조장 하는 트럼프와 같은 부적격자를 추천해, 전세계로부터 창피를 당했다고 하는 것이다. (중략)
요전날, 모두 민주당의 박·손원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노르웨이의 노벨 위원회에 노벨 평화상 후보로서 추천했다. 지난 달 27일에 추천서를 내, 3일에 문장 마사히토(문·존 인) 연세(욘세) 대학 명예특임교수와 함께 죠셉·윤주한미 대사 대리와 점심 식사를 같이 한 석으로 미국 측에도 알렸다고 한다. 박 의원이 국회본회의장에서 이·제몰 대표, 김·민소크 최고 위원과 수첩을 보면서 대화를 주고 받는 장면을 카메라에 파악할 수 있어서 부각되었다. 수첩에는 「You know what Trump wants(트럼프가 바라는 것을 알고 있잖아)」라고 하는 자구와(백악관 보고 예정), (당분간미공개)와 같은 노벨상 추천 관련 메모, 앤디·김, 욘·김 등 한국계미 상원·하원의원의 이름등도 보인다.

박 의원이 설명한 추천 이유는 두 개로, 트럼프 1기때, 한반도 비핵화 노력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했다고 하는 점과 향후 한반도 평화 노력을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취지라고 하는 것이다. 트럼프 1기때, 한반도 비핵화에 무슨 진전이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해 떠오르는 것이 없다. 나머지의 하나는 「질렸다」급이다.노벨상을 격려의 의미로 주자고? (중략)

이·제몰 민주당의 트럼프 추천의 목적은, 공익과는 거리가 있다 게 보인다. 조·중·로적대시 외교 정책을 윤·손뇨르(대통령) 탄핵 사유에, 대북 확성기의 가동·대북 빌라 살포를 외환죄사유에 든 이래, 미국 정계에 만연하고 있는 민주당과 이 대표에 대한 아이덴티티 의혹을 어떻게든 「미봉」하자고 하는 것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외교·안보 씽크탱크 관계자들의 질문은 오로지 민주당의 대미·대 중국·대북관에 관한 일만이라고 한다.

모두 민주당과 이·제몰은 안전 보장의 메이크업인 만큼 급들로 한 너무, 트럼프에 의한 관세 전쟁과 대외 야심적인 언동으로 전세계의 긴장감을 높이는 현상나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리는 소극적인 자세를 연출했다.「트럼프의 뿌드르」라고 불린 아베마저도 트럼프의 요청을 받아 추천서를 썼다. 이·제몰 민주당은 「자발적」인데다, 미 대사 대리에게 워싱턴에 보고하면 좋겠다고 하는 마케팅까지 동원했다.
(인용 여기까지)

 모두 민주당의 소속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에 추천해서.
 한국 국회에서 「노벨 평화상에 추천했다」라고의 주지가 기록된 노트가 돌려 읽어 되고 있던 것이 촬영되고 있습니다.

모두 민주당, 노벨 평화상 후보에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 「한반도의 평화롭게 공헌」(조선일보)

 추천 이유는 「1기째에 한반도의 평화롭게 기여했다」라고로.
 ……뭐가?
 아니, 진짜로 뭐가?

 트럼프 대통령은 1기째, 북한 관련으로 유산을 만들려고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나온 것은, 베트남·하노이에서의 완전 교섭 결렬.
 그 후, 문·제인은 북한의 비위를 맞추는 것인 만큼 필사적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탈북자는 판문점 경유로 강제송환(덧붙여 그 후 북한에서 극형) 하거나 대북의 빌라 장작을 법규 제정하는( 후에 표현의 자유에의 침해로서 법률이 삭제된다) 등 하고 있었어요.

 한반도의 평화에의 기여……뭐가?

 이·제몰은 요즘, 필사적이 되어 「반미·반일 사상의 소유자」라는 상표(사실)를 벗기려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몰의 오른쪽 클릭(보수층에의 움직임)」 등이라고 하고 있군요.
 곧 되어 「한미 군사 동맹은 강화된다」라든가 「일본에의 애정이 깊다」라든가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니, 기색악.

주한대사, 최대 야당 대표와 회담이씨 「일본에의 애정 깊다」(시사 통신)
「중국에 사들」이라고 했는데 최근에는 「미국에 감사」차기대통령선거 유력 후보의 것 모두 민주·이재 명대표, 최대의 리스크는 외교(조선일보)

 그리고, 이 「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추천」도 그 일환일거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보수계 미디어에서는 「아니, 너등 뭐 생각하는거야」라는 기사가 왕 다과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 신문의 모두 기사도 그렇고, 조선일보는 사설로 비난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시에시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정도 부끄러운 모두 민주당의 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추천【2월 5 일자 사설】(조선일보)

 지금에 와서 손바닥 반환은 어떻게야라고 한다.
 반미 반일을 관통하는 기개조차 없어.
 좌파의 지지를 굳히기 위해서도 그들에게 느낌이 좋은 말만 흘려 보내면 좋은 것을.
 그렇지만, 그 모습을 「 오른쪽 클릭」은 이름이 붙여지는 센스에는 조금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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