快走するスキー通勤者
韓国首都圏が記録的な大雪に見舞われた28日、「通勤途中にスキーヤーが登場」「意地のK会社員」などのタイトルで、京畿道水原市光教の道路で撮影された動画が投稿された。動画には、一人の市民がスキーを履いて雪の積もった道路を滑走する様子が映っている。
この動画のほかにも、同じ人物を写したとみられる写真が複数の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投稿された。目撃者の一人は「スキーに乗って通勤しているのでびっくりした」とつづり、竜仁市の三叉路で目撃したスキーヤーの写真と動画を投稿した。この様子にネットでは「わぁ、車より速いね」「楽しんでるみたい」「ここまでして出勤しなきゃいけないの?」などの反応が見られた。【動画はX】
스키 통근하는 한국은 카오스
쾌주하는 스키 통근자
한국 수도권이 기록적인 폭설에 휩쓸린 28일, 「통근 도중에 skier가 등장」 「고집의 K회사원」등의 타이틀로, 경기도 수원시 미츠노리의 도로에서 촬영된 동영상이 투고되었다.동영상에는, 한 명의 시민이 스키를 신고 눈이 쌓인 도로를 활주 하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
이 동영상 외에도, 같은 사람을 찍었다고 보여지는 사진이 복수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투고되었다.목격자의 한 명은 「스키를 타 통근하고 있으므로 놀랐다」라고 엮어, 용인시의 삼거리에서 목격한 skier의 사진과 동영상을 투고했다.이 님 아이에게 넷에서는 「원, 차보다 빠르다」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여기까지 해 출근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등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동영상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