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と韓国人、

「生まれ変わっても自国がいい」と回答した割合は？＝

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にこのほど、「生まれ変わっても韓国人VS生まれ変わっても日本人」と題したスレッドが立ち、ネットユーザーの悩んでいる様子が伝わってくる。

文部科学省所管の統計数理研究所が行った国民性調査（20歳以上の男女3170人対象）で、「生まれ変わるなら日本と外国のどちらが良いか」という質問に対し、20代の73％が「日本」を選んだ。

これは60％に届かなかった前回の調査より上昇しており、日本をポジティブにとらえる若者世代が増加していると分析できる。

一方、韓国はというと、市場調査会社マクロミルエムブレインのトレンドモニターが今年1月21〜27日にアンケート調査（満19〜59歳の男女1000人対象）を行ったところ、61．1％が「韓国に生まれ変わりたくない」と回答した。

これ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さまざまな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日本か韓国かの）二者択一なら、日本人に生まれ変わりたい」

「韓国VS日本なら日本。韓国人には嫌な国だけど、祖国だとしたらアリ」

「他国で生まれ変わってもそこが先進国だという保証はないから、韓国がいい…」

「今のように暮らせるなら韓国人」

「韓国がいいな。ただし裕福な家に（泣）」

「両方とも嫌」

「日本人からしたら日本よりマシな国は米国しかないんじゃない？韓国はもう少し選択肢が多いけど（笑）」

「韓国人かな。その時はきっといい国になってることだろう…。そのためには、未来の子孫が恥ずかしくないように今、自分が頑張らなきゃ」

（翻訳・編集/松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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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73% 「다시 태어난다면 일본!」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에 이번에, 「다시 태어나도 한국인 VS 다시 태어나도 일본인」이라고 제목을 붙인 스렛드가 서, 넷 유저가 고민하고 있는 님 아이가 전해져 온다.

문부 과학성 소관의 통계 수리 연구소가 간 국민성 조사(20세 이상의 남녀 3170명 대상)에서,「다시 태어난다면 일본과 외국의 어느 쪽이 좋은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20대의 73%가 「일본」을 선택했다.

이것은 60%에 닿지 않았던 전회의 조사보다 상승하고 있어, 일본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는 젊은이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은이라고 하면, 시장 조사 회사 매크로 밀 M 브레인의 트랜드 모니터가 금년 1월 21~27일에 앙케이트 조사(만 19~59세의 남녀 1000명 대상)를 실시했는데,61.1%가 「한국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라고 회답했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 유저는 다양한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일본이나 한국인가의) 양자택일이라면,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한국 VS일본이라면 일본.한국인에게는 싫은 나라이지만, 조국이라고 하면 개미」

「타국에서 다시 태어나도 거기가 선진국이라고 하는 보증은 없기 때문에, 한국이 좋다…」

「지금과 같이 살 수 있다면 한국인」

「한국이 좋은데.다만 유복한 집에 (엉엉)」

「양쪽 모두 혐」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일본에서(보다) 나은 나라는미국 밖에 없지 않아?한국은 좀 더 선택사항이 많지만 (웃음)」

「한국인일까.그 때는 반드시 좋은 나라가 되어있는 일일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미래의 자손이 부끄럽지 않게 지금, 자신이 노력해야」

(번역·편집/마츠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