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系市民団体が計画した「少女像」展示
…ドイツ・ケルン市長が禁止決定
【02月06日 KOREA WAVE】ドイツ西部ケルンで、慰安婦問題を象徴する少女像の展示が禁止され、韓国系の市民団体が強く反発している。
現地報道によると、ケルンのヘンリエッテ・レーカー市長が最近、市民団体が計画していた少女像展示を禁止する決定を下した。
この団体は3月8日から6月まで、ナチス記録センター前で開催予定の「忘れてはならない芸術」展示の一環として、少女像を設置する計画だった。展覧会では、第二次世界大戦やアジアでの戦時性暴力に焦点があてられる。
展示禁止決定を受け、主催団体やキュレーターらは書簡を送り、「少女像は、性暴力の被害に遭いながらも命を落とした多くの名もなき女性たちを想起させるものであり、展示禁止の理由が理解できない」と決定の撤回を求めた。
ドイツでは、首都ベルリン中心部にあるミッテ区に2020年9月25日、ドイツの韓国系市民団体「コリア協議会」の主導で少女像が設置された。しかし当局は昨年9月、像の撤去を命じ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94dee62d7271f35f43ef2554cf853197612590bb
慰安婦で日本を誹謗するのはもう無理だよ
メッキが剝がれまくってるからね
無関係な外国を巻き込むのは迷惑千万
한국계 시민 단체가 계획한 「소녀상」전시
독일·쾰른 시장이 금지 결정
【02월 06일 KOREA WAVE】독일 서부 쾰른에서,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전시가 금지되어 한국계의 시민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지 보도에 의하면, 쾰른의 헨리엣테·레이카 시장이 최근, 시민 단체가 계획하고 있던 소녀상전시를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 단체는 3월 8일부터 6월까지, 나치스 기록 센터앞에서 개최 예정의 「잊어서는 안되는 예술」전시의 일환으로서 소녀상을 설치할 계획이었다.전람회에서는, 제이차 세계대전이나 아시아에서의 전시성 폭력에 초점이 충당된다.
전시 금지 결정을 받아 주최 단체나 관장등은 서간을 보내, 「소녀상은, 성 폭력의 피해를 당하면서도 목숨을 잃은 많은 이름도 울어 여성들을 상기시키는 것이어, 전시 금지의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결정의 철회를 요구했다.
독일에서는, 수도 베를린 중심부에 있는 밋테구에 2020년 9월 25일, 독일의 한국계 시민 단체 「코리아 협의회」의 주도로 소녀상이 설치되었다.그러나 당국은 작년 9월, 상의 철거를 명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4dee62d7271f35f43ef2554cf853197612590bb
위안부로 일본을 비방하는 것은 이제 무리야
도금걷고 있으니
무관계한 외국을 말려 들게 하는 것은 귀찮은 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