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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ギョングワン “改憲すれば議会解散圏も走者”…ナチがしたことなのに #ドルビーニュース / JTBC ニュースルーム

2025. 2. 4.


< 誰がナチか? >


[記者]


ナギョングワングックミンウィヒム議員, 昨日(3日)でした.


ユン大統領面会を行って来たが, そこで出た発言, 今日まで論難がつながっています.


ユン大統領が “ナチも選挙で政権を取った” こんな式の話をしながら “どんなに見れば民主党の独裁がそんな形態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か心配になる”という主旨のものを言った, こんなに伝えたのです.


[ナギョングワン/グックミンウィヒム議員 (昨日) : (ユン大統領が) ナチ政権も選挙を通じて集権したように議会独裁話してから出た話です.]


[アンカー]


その間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が野党を批判したことは多いが, そうだとしてドイツナチに比喩するのは度が外れたことではないですか?


[記者]


一応どんなにデモクラシーは崩れるか?


どんなに合法的に独裁者が登場するかこんなイシューたちを説明する時選挙で権力を取った後に合法的に民主的な制度をなくす.


こんな式の事例たちは多くの人出たりするが民主党みたいな場合には野党であるだけ政権を取った勢力ではないから野党と直接的に比べるのは無理がある, こんな指摘が出ていて.


またそれに昨日のように面会に行った権零細非常対策委院長や権零細院内代表はこんな話を聞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立場(入場)です.


[キム・デシク/グックミンウィヒム院内首席代弁である : 権零細非常対策委院長が `自分も聞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 {権ソンドン院内代表も?} `自分も聞けなかった.` それではどこで出た話なのと. 私はこれがナチ? 私もびっくりするほどです. (民主党をナチに比喩したのは) 不適切な発言だと見ます.]


[記者]


また整理をすればこの発言も論難なのにこの発言をナギョングワン議員だけ入ったということで知られながらまたこの自体も論難であるはずです.


[アンカー]


それではこのようになったら困られるのではないですか? 権零細非常対策委院長や権ソンドン院内代表は聞けなかったと言ったが.


[記者]


一応真偽, ジンシルゲなので行く状況で.


参照でナギョングワン議員今日も風変りな主張出したがこれまた論難です.


自分の SNSにこんなに少なかったです. 私は 4年改憲論議がつながったら私は 4年重任制に対して賛成立場だ.


それとともに今は多数 1党の帝王的議会を牽制しなければならない.


参照で帝王的議会, 帝王的大統領という表現はたくさんするが帝王的議会王が 190人だこんな話なのに王が 190人? それが王なのか, こんなに反論ができるのです.


とにかくユン大統領の主張を積極的にかばっている姿なのになによりもこんなに話しました.


大統領は 3名も弾劾訴追されたし国会は任期が始まればムソブルウィだから国会の弾劾訴追圏に対立して大統領の議会解散圏が必要だ. こんなに話したんです.


[アンカー]


帝王的大統領制が問題ではなく帝王的議会が問題だ, こんな主張なのに今我が国の大統領制で議会解散圏まで大統領に与えるのが妥当ですか?


[記者]


その部分ですよ.


また見ればナギョングワン議員, 私は 4年重任制を賛成するが大統領の議会海岸圏が必要だと話したが首をひねるしかないです.


何故ならばおっしゃるとおりこの議会解散圏というかける議員内閣制, 内閣責任制の一番重要な要素ともう中学校社会時間から学んでいるから国会解散圏を与えようとすれば議員内閣制に行こうがそれともフランスがしている二元執政副題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


もし私たちが間違って分かっているのがあるが, 真書政治学者に聞いて見ました.


大統領制国家で大統領に議会解散圏を与える国は1ヶ所もない.


それとともに大統領 4年重任制を賛成しながら議会解散圏を保障しようということは理解ができない主張だと政治学者が話したんです.


たとえ憲法改訂を通じて大統領に国会解散圏を与えると言えばそのものがもう三権分立が崩れるから大統領の独裁を許容する道だ. こういった指摘たちがたくさんあって.


歴史的にもうヒトラーのドイツナチが法を変えて政党たちを解散した前例があったんです.


경상도 새끼들은 치가 떨린다

나경원 "개헌하면 의회해산권도 주자"…나치가 했던 건데 #돌비뉴스 / JTBC 뉴스룸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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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나치인가? >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어제(3일)였죠.


윤 대통령 면회를 다녀왔었는데, 거기서 나온 발언, 오늘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나치도 선거로 정권을 잡았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독재가 그런 형태가 되고 있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렇게 전한 것이죠.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어제) : (윤 대통령이) 나치 정권도 선거를 통해서 집권한 것처럼 의회 독재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예요.]


[앵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을 비판한 적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일 나치에 비유하는 건 지나친 것 아닙니까?


[기자]


일단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어떻게 합법적으로 독재자가 등장하는가 이런 이슈들을 설명할 때 선거로 권력을 잡은 뒤에 합법적으로 민주적인 제도를 없앤다.


이런 식의 사례들은 여럿 나오긴 하지만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야당일 뿐 정권을 잡은 세력이 아니기 때문에 야당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고요.


또 게다가 어제 같이 면회를 갔던 권영세 비대위원장이나 권영세 원내대표는 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김대식/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자기도 듣지 못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자기도 못 들었다.` 그러면 어디서 나온 이야기냐고. 나는 이게 나치? 저도 깜짝 놀랄 정도예요. (민주당을 나치에 비유한 건)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보죠.]


[기자]


다시 정리를 하면 이 발언도 논란인데 이 발언을 나경원 의원만 들었다는 걸로 알려지면서 또 이 자체도 논란인 겁니다.


[앵커]


그럼 이렇게 되면 곤란해지는 거 아닙니까? 권영세 비대위원장이나 권성동 원내대표는 못 들었다고 했는데.


[기자]


일단 진위, 진실게임으로 가는 상황이고요.


참고로 나경원 의원 오늘도 색다른 주장 내놨는데 이 역시 논란입니다.


자신의 SNS에 이렇게 적었어요. 나는 4년 개헌 논의가 이어진다면 나는 4년 중임제에 대해 찬성 입장이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수 1당의 제왕적 의회를 견제해야 된다.


참고로 제왕적 의회,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표현은 많이 하지만 제왕적 의회 왕이 190명이다 이런 얘기인데 왕이 190명? 그게 왕이냐, 이렇게 반론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어쨌든 윤 대통령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있는 모습인데 무엇보다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대통령은 3명이나 탄핵 소추됐고 국회는 임기가 시작되면 무소불위이기 때문에 국회의 탄핵소추권에 맞서서 대통령의 의회 해산권이 필요하다. 이렇게 이야기한 겁니다.


[앵커]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가 아니라 제왕적 의회가 문제다, 이런 주장인데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제에서 의회 해산권까지 대통령에게 주는 게 타당합니까?


[기자]


그 부분인데요.


다시 보시면 나경원 의원, 나는 4년 중임제를 찬성하지만 대통령의 의회 해안권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는데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대로 이 의회 해산권이라는 거는 의원내각제, 내각책임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이미 중학교 사회 시간부터 배우고 있기 때문에 국회 해산권을 주려면 의원내각제로 가든지 아니면 프랑스가 하고 있는 이원집정부제로 가야 한다는 것이죠.


혹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나, 해서 정치학자에게 물어봤습니다.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에게 의회 해산권을 주는 나라는 한 곳도 없다.


그러면서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찬성하면서 의회 해산권을 보장하자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 주장이라고 정치학자가 얘기했고요.


설사 헌법 개정을 통해서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을 준다고 하면 그 자체가 이미 삼권분립이 무너지기 때문에 대통령의 독재를 허용하는 길이다. 이런 지적들이 많이 있고요.


역사적으로 이미 히틀러의 독일 나치가 법을 바꿔서 정당들을 해산한 전례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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