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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紙(高麗紙)は品質が悪く使えなかった

朴趾源〔박지원 1737年~1805年〕「熱河日記(열하일기)」
「高麗紙は絵や文字を描くのに適当でなく、搗練(とうれん=打ち紙) しない物は毛羽が多く立ち、打った物はあまりにも堅く尚筆が滑りやすいので墨を吸わない。」



ロシア大蔵省 編纂『韓国誌(1897~1910)』
「韓国産の紙は樹木の繊維で漉くのでその原料において西洋とは異なり強靭性があるので文字を書くより縄や網を作るのに良い」



「植民地期における韓紙の変容」〔2004年/朴英璇 著〕

韓国では、紙は必ずといっていいほど紙を重ねて乾燥させる。それは漉きあがった紙の厚さが均等になりにくい漉き方をしているためであって、その紙の厚さを均等にするために紙を2枚も重ねて乾燥させ、1枚の完成した紙に仕上げるのである。また韓国の紙を強靭にするもう一つの理由は、搗砧〔とうちん/砧で打つ事〕 にある。〔「打ち紙」と言う〕



Dard Hunter 著『和紙のすばらしさ : 日本・韓国・中国への製紙行脚/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1936年)』

韓国の紙の製法は、硬いパルプを柔らかくするために天然石が回転し、いくつかの漉槽は野外にあり、他の漉槽はすべて川のほとりで、粗末な稲わらの筵の下に置かれていた。すべてが粗野な原始的な技法で、5世紀あるいは10世紀前に他国でみられたであろう、ユニークで美しい産業風景であった



『朝鮮はなぜ独立できなかったのか 1919年 朝鮮人を愛した米宣教師の記録』アーサー・J・ブラウン 著

朝鮮の紙は長い間、極東で尊重されていた。布きれ、麻、綿、稲穂、桑の木の内側の樹皮といった原料から作られていた。ゴマ油に浸すと、強く、頑丈で、防水になる。床に敷いたり、ガラスの代わりに格子窓に貼ったり、雨合羽、防水カバーなどに使用された。現在の朝鮮人は、先人のこの紙の発明に改良を加えることを忘れてしまった。進化しているというより、退化しているようだ。






伝統韓紙の製法は日帝時代に確立、米国の資料を通じて明らかに=韓国国立山林科学院 2022年5月27日


韓国の国立山林科学院は27日、米国アトランタ州所在の博物館、紙科学技術研究所が所蔵する韓紙製作道具の分析と文献調査を通じて、失われた伝統韓紙の製造法法を初めて究明したと発表した。

研究対象となる韓紙の製作道具、簀(す)と漉桁(すきげた)は、米国の製紙研究家であるダード・ハンター氏〔Dard Hunter:1883.11.29 – 1966.2.20〕が1933年、ソウル市のセゴム(洗剣)亭付近にある韓紙工房で収集したもので、同氏の著書に掲載されて知られることになった。

これにより、現在さまざまな工房が使う「溜め漉き」の韓紙を作る手法は、日本の植民地時代に普及が進んだ日本式の技術と分かった。

ダード・ハンター氏は本来の韓紙をこのように評価している「パルプを柔らかくするために天然石が回転し、いくつかの漉槽は野外にあり、他の漉槽はすべて川のほとりで、粗末の稲わらの筵の下に置かれていた。すべてが粗野な原始的技法で、5世紀あるいは 10世紀前にみられたであろう、ユニークで美しい産業風景であった」

朝鮮の紙は、原料をを溶かした水から漉いて、そのままでは厚さが均一ではないので、2枚を重ねて上から叩いて乾かすという製法だった。その特徴は「強靱さ」で、ロープや建材や防水に使われていた。従って、折り紙を折れるような紙ではなかったし、海外の美術館で古文書などの修復に使われ始めたという『韓紙』は日帝時代に和紙の手法を取り入れた韓国製の「和紙」ということだ。



한지의 정체는 실은 한국제 일본 종이였던

한지(고려지)는 품질이 나쁘게 사용할 수 없었던

박지원〔 1737년 1805년〕「열하 일기()」
「고려지는 그림이나 문자를 그리는데 적당하지 않고, 도련(와 팔 수 있는 =치는 것지) 하지 않는 것은 보풀이 많이 서, 친 것은 너무 딱딱하고 상필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먹을 들이마시지 않는다.」



러시아 대장성 편찬 「한국잡지(18971910)」
「한국산의 종이는 수목의 섬유로 뜨므로 그 원료에 대하고 서양과는 달라 강질긴 성질이 있다의로 문자를 쓰는 것보다 줄이나 그물을 만드는데 좋다」



「식민지기에 있어서의 한지의 변용」〔2004년/박영저〕

한국에서는, 종이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 종이를 거듭해 건조시킨다.그것은 뜬 종이의 두께가 균등하게 나름대로 먹어 뜨는 방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있고, 그 종이의 두께를 균등하게 하기 위해서 종이를 2매나 거듭해 건조시켜, 1매의 완성한 종이로 완성하는 것이다.또 한국의 종이를 강인하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도 다듬이질〔과 쳐 /키누타에서 치는 일〕 에 있다.〔「치는 것지」라고 한다〕



Dard Hunter 저 「일본 종이가 훌륭함 : 일본·한국·중국에의 제지 행각/ A Papermaking Pilgrimage to Japan, Korea and China(1936년)」

한국의 종이의 제법은, 딱딱한 펄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천연석이 회전해, 몇개의 녹조는 야외에 있어, 다른 녹조는 모두 강의 부근에서, 허술한 벼짚의 연아래에 놓여져 있었다.모든 것이 볼품없는 원시적인 기법으로, 5 세기 있다 있어는 10 세기전에 타국에서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산업 풍경이었다



「조선은 왜 독립할 수 없었던 것일까 1919년 한국인을 사랑한 미 선교사의 기록」아서·J·브라운저

조선의 종이는 오랫동안, 극동에서 존중되고 있었다.옷감 있어 마, 면, 이나호, 뽕의 나무의 안쪽의 나무 껍질이라고 하는 원료로부터 만들어져 있었다.참기름에 담그면, 강하고, 튼튼하고, 방수가 된다.마루에 깔거나 유리 대신에 격자창에 붙이거나 비옷, 방수 커버 등에 사용되었다.현재의 한국인은, 선인의 이 종이의 발명으로 개량을 더하는 것을 잊어 버렸다.진화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퇴화 하고 있는 것 같다.






전통한지의 제법은 일제 시대에 확립, 미국의 자료를 통해서 분명하게=한국 국립 산림 과학원 2022년 5월 27일


한국의 국립 산림 과학원은 27일, 미국 아틀랜타주 소재의 박물관, 종이 과학기술 연구소가 소장하는 한지제 사쿠도 도구의 분석과 문헌 조사를 통해서, 없어진 전통한지의 제조법법을 처음으로 구명했다고 발표했다.

연구 대상이 되는 한지의 제작 도구, 책()과 녹형(좋아 나막신)은, 미국의 제지 연구가인 다드·헌터씨〔Dard Hunter:1883.11.29 – 1966.2.20〕하지만 1933년, 서울시의 세곰(세검) 정부근에 있는 한지 공방에서 수집한 것으로, 동씨의 저서에 게재되어 알려지게 되었다.

이것에 의해, 현재 다양한 공방이 사용하는 「모아 떠」의 한지를 만드는 수법은,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보급이 진행된 일본식의 기술이라고 알았다.

다드·헌터씨는 본래의 한지를 이와 같이 평가하고 있는 「펄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천연석이 회전해, 몇개의 녹조는 야외에 있어, 다른 녹조는 모두 강의 부근에서, 조말의 벼짚의 연아래에 놓여져 있었다.모든 것이 볼품없는 원시적 기법으로, 5 세기 있다 있어는 10 세기전에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산업 풍경이었다」

조선의 종이는, 원료를을 녹인 물로부터 뜨고, 그대로는 두께가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2매를 거듭하고 위로부터 두드려 말린다고 하는 제법이었다.그 특징은 「강인함」으로, 로프나 건재나 방수에 사용되고 있었다.따라서, 종이접기를 접히는 종이는 아니었고, 해외의 미술관에서 고문서등의 수복에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하는 「한지」는 일제 시대에 일본 종이의 수법을 도입한 한국제의 「일본 종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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