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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が描写しておいた 白江の戦闘
まるで 唐の陸軍と水軍の全部が日本と対決したことのように描写されている.
こんな式で捏造して洗脳教育をするから日本人の中には,
.この戦争は日本と唐という強大国の間の対決だったし,
半島は日本と唐の間の部属だった.
と錯覚と妄想をする日本人も多数あるように見える.
しかし歴史の真実は,
日本が相対したことは 唐の一介の部隊 1万 7千人 だけ.
唐の 本隊 40万人を相対したことは高句麗だった.
当時 唐の陸軍は 30万人, 水軍は 13万人
唐の陸軍は高句麗で直行.
唐の水軍は百済を攻撃後, 少数の部隊を百済に残しておいて,
水軍の主力, 10万人と水軍の司令官蘇定方は高句麗の後方に向ける.
日本が相対したことは 唐の水軍 13万人 の中で百済に残存した一介の部隊 1万 7千人だけ.
高句麗は 40万に達する 唐の陸軍と水軍の 本隊 皆を潰滅させて, 唐の陸軍司令官 〓孝泰を殺したが,
日本の全軍, 4万 2千は反対に 唐の一介の部隊 1万7千に潰滅あう.
日本は,
高句麗と唐という強大国の間の戦争で, 高句麗の部属で唐と戦ったことだったが,
唐の一介の部隊も勝つことができずに制圧されて潰滅した.
これが日本人が印象操作した歴史の真実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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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묘사 해놓은 白江의 전투
마치 唐의 육군과 수군의 전부가 일본과 대결했던 것 처럼 묘사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날조해서 세뇌 교육을 하기 때문에 일본인 중에는,
.이 전쟁은 일본과 당나라라는 강대국 사이의 대결이었으며,
반도는 일본과 당나라 사이의 부속이었다.
라고 착각과 망상을 하는 일본인도 다수 있는 것 같아보인다.
하지만 역사의 진실은,
일본이 상대했던 것은 唐의 일개부대 1만 7천人 뿐.
唐의 本隊 40만人을 상대했던 것은 고구려였다.
당시 唐의 육군은 30만人, 수군은 13만人
唐의 육군은 고구려로 직행.
唐의 수군은 백제를 공격 후, 소수의 부대를 백제에 남겨놓고,
수군의 주력, 10만人과 수군의 사령관 蘇定方은 고구려의 후방으로 향한다.
일본이 상대했던 것은 唐의 수군 13만人 중에서 백제에 잔존했던 일개부대 1만 7천人뿐.
고구려는 40萬에 달하는 唐의 육군과 수군의 本隊 모두를 궤멸시키고, 唐의 육군 사령관 龐孝泰를 죽였지만,
일본의 전군, 4만 2천은 반대로 唐의 일개부대 1만7천에 궤멸 당한다.
일본은,
고구려와 당나라라는 강대국 사이의 전쟁에서, 고구려의 부속으로 당나라와 싸웠던 것이었지만,
唐의 일개부대도 이기지 못하고 제압당해 궤멸했다.
이것이 일본인이 인상조작하던 역사의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