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女性が選ぶ避妊法…成功率に課題あり

【01月30日 KOREA WAVE】韓国の女性は科学的根拠に基づかない避妊方法を選択する割合が高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韓国疾病管理庁国立保健研究院の調査では、性行為の経験がある15～49歳の女性のうち81.5％が何らかの避妊を実施していた。「常に避妊している」と回答したのは53.4％。国際的に推奨される「現代的避妊法」を用いている割合は47.3％だった。

「現代的避妊法」にはコンドームや経口避妊薬、子宮内避妊器具などが含まれる。一方、膣外射精や月経周期法は「非現代的避妊法」とされ、失敗率が高い。

韓国の女性はコンドームの使用（54％）が最も多かったが、月経周期法（32.7％）や膣外射精（29.4％）も高い割合を占めていた。特に膣外射精は分泌液にも精子が含まれるため、効果は確実ではないと指摘されている。

一方、子宮内避妊器具はレボノルゲストレルというホルモンを放出し、子宮内膜を変化させることで効果を発揮する。この方法の失敗率は1％未満と低く、3～5年間の避妊が可能だという。

한국의 소자녀화 대책이 무서운

한국 여성이 선택하는 피임법…성공율에 과제 있어

【01월 30일 KOREA WAVE】한국의 여성은 과학적 근거로 기초를 두지 않는 피임 방법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밝혀졌다.

한국 질병 관리청국립 보건 연구원의 조사에서는, 성행위의 경험이 있다 1549세의 여성중 81.5%가 어떠한 피임을 실시하고 있었다.「항상 피임하고 있다」라고 회답한 것은 53.4%.국제적으로 추천 되는 「현대적 피임법」을 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47.3%였다.

「현대적 피임법」에는 콘돔이나 경구 피임약, 자궁내 피임 기구등이 포함된다.한편, 질외 사정이나 월경 주기법은 「비현대적 피임법」이라고 여겨져 실패율이 높다.

한국의 여성은 콘돔의 사용(54%)이 가장 많았지만, 월경 주기법(32.7%)이나 질외 사정(29.4%)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특히 질외 사정은 분비액에도 정자가 포함되기 위해, 효과는 확실하지 않다고 지적되고 있다.

한편, 자궁내 피임 기구는 레보노르게스트렐이라고 하는 호르몬을 방출해, 자궁 내막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한다.이 방법의 실패율은 1%미만과 낮고, 35년간의 피임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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