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か月持ちこたえて偉いw
韓国企業の体感景気、36カ月連続で悪化…過去2番目の長さ
1/30(木) 13:20 中央日報
韓国企業の体感景気が3年連続で悪化したことが分かった。
韓国経済人協会(韓経協)によると、売上高600大企業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1月の企業の景況判断指数(BSI)実績値は87.3だったと、聯合ニュースが30日報じた。
これでBSIは2022年2月(91.5)以来36カ月連続で基準値(100)を下回った。
これは過去2番目に長く、金融危機当時(2008年5月-09年4月、12カ月連続)より長い。
最長記録は70カ月(2015年5月-21年2月)。 BSI実績値は100より高ければ前月比で景気が良くなったとみる企業が多いことを意味し、100より低ければその逆となる。
業種別に製造業は86.5、非製造業は88.0だった。
製造業の細部業種では「医薬品」と「電子・通信装備」が基準値で、100を超える業種はなかった。
金属・金属加工製品と非金属素材・製品が80.0で最も低く、自動車・その他の運送装備(83.3)、繊維・衣服・革・履き物(84.6)、石油精製・化学(85.7)、飲食品・たばこ(86.7)、木材・家具・紙(87.5)、一般・精密機械装備(89.5)が後に続いた。
非製造業では「余暇・宿泊・外食」と「専門・科学技術・事業支援サービス」が共に107.1で好調だったのに対し、不況の建設は64.3と対照的な数値となった。
BSI展望値も過去最長の35カ月連続で100を下回った。
BSI展望値は翌月の景気に対する指標で、100より低ければ翌月の景気が今月より悪化するとみる企業が多いことを意味する。
2つの指標をみると、国内企業が出す否定的な景気見通しは3年間ほどそのまま現実になったということだ。
36개월 유지해 훌륭한 w
한국 기업의 체감 경기, 36개월 연속으로 악화 과거 2번째의 길이
1/30(목)13:20 중앙 일보
한국 기업의 체감 경기가 3년 연속으로 악화된 것을 알았다.
한국 경제인 협회(한경협)에 의하면, 매상고 600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월의 기업의 경황 판단 지수(BSI) 실적값은 87.3이었다고, 연합 뉴스가 30 일보 자타.
이것으로 BSI는 2022년 2월(91.5) 이래 36개월 연속으로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이것은 과거 2번째로 길고, 금융 위기 당시 (2008년 5월 09년 4월, 12개월 연속)보다 길다.
최장 기록은 70개월(2015년 5월 21년 2월). BSI 실적값은 100보다 높으면 전월비로 경기가 좋아졌다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을 의미해, 100보다 낮으면 그 역이 된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86.5, 비제조업은 88.0이었다.
제조업의 세부 업종에서는 「의약품」과「전자·통신 장비」가 기준치로, 100을 넘는 업종은 없었다.
금속·금속 가공제품과 비금속 소재·제품이 80.0으로 가장 낮고, 자동차·그 외의 운송 장비(83.3), 섬유·의복·가죽·신발(84.6), 석유 정제·화학(85.7), 음식품·담배(86.7), 목재·가구·종이(87.5), 일반·정밀 기계 장비(89.5)가 후에 계속 되었다.
비제조업으로는 「여가·숙박·외식」과「전문·과학기술·사업 지원 서비스」가 모두 107.1으로 호조였는데 대해, 불황의 건설은 64.3으로 대조적인 수치가 되었다.
BSI 전망치도 과거 최장의 35개월 연속으로 100을 밑돌았다.
BSI 전망치는 다음달의 경기에 대한 지표로, 100보다 낮으면 다음달의 경기가 이번 달부터 악화된다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2개의 지표를 보면, 국내 기업이 내는 부정적인 경기 전망은 3년간 정도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