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較: 韓国と日本の建国である概念
- 大韓民国(韓国): 1948年 8月 15日(大韓民国政府樹立である)を実質的な建国一路春.
- 日本: 敗戦後株券を回復した 1952年 4月 28日(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條約発效日)を “新しい日本”の出発点で見られる.
すなわち, 大韓民国が ”日帝から独立して新しい政府を樹立した日(1948年 8月 15日)”を建国一路したら, 日本やっぱり **”連合軍の支配から脱して完全な株券を回復した日(1952年 4月 28日)”**を事実上の建国一路見られます.
しかし日本では 1952年 4月 28日を公式的な建国一路記念しないで, 相変らず **B.C. 660年 2月 11日(神話的建国である)**を維持しています.
일본의 역사는 한국 보다 짧다.
비교: 한국과 일본의 건국일 개념
- 대한민국(한국): 1948년 8월 15일(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을 실질적인 건국일로 봄.
- 일본: 패전 후 주권을 회복한 1952년 4월 28일(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일)을 "새로운 일본"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음.
즉, 대한민국이 "일제로부터 독립하고 새로운 정부를 수립한 날(1948년 8월 15일)"을 건국일로 삼는다면, 일본 역시 **"연합군의 지배에서 벗어나 완전한 주권을 회복한 날(1952년 4월 28일)"**을 사실상의 건국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1952년 4월 28일을 공식적인 건국일로 기념하지 않고, 여전히 **기원전 660년 2월 11일(신화적 건국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