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が CNS 賞状でまた蟻たち後頭部を打った.
こうであるにも商法改訂しないと?
そうするうちに言葉であって 03年か sk 支配権が外国で移るところだったか
3歳 4歳経営でもっと脆弱になったしオーナーたちは登記引っ越しも登録しない無責任経営をしながら自分たち会社個人投資者飴だけ食べさせている.
本気持った人なら恐ろしくて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 どんなわながあるかも知れないから
このようだからアメリカ等海外株式で 100兆ウォン近くが抜けて
外国ヘッジファンドたちや企業狩人たちを当時少額株主が sk 経営権防御してくれたの
少額株主無視した代価がどうなるか?
いつか一度すっきり盗まれる.
これ以上この国愛情もなくてこの国企業愛情もない.
常道も守る事ができない常民の子たちに何の価値を付与するか. 常民のこのやろう
외국 기업 사냥꾼, 헤지 펀드 세력들 한국을 노린다.
LG가 CNS 상장으로 또 개미들 뒤통수를 쳤다.
이런데도 상법 개정 안한다고?
그러다가 말이지 03년인가 sk 지배권이 외국으로 넘어갈뻔 했지
3세 4세 경영으로 더욱 취약하게 되었고 오너들은 등기 이사도 등록 하지 않는 무책임 경영을 하며 자신들 회사 개인 투자자 엿만 먹이고 있다.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무서워서 들어갈수가 없어. 어떤 덫이 있을지 모르니까
이러니 미국등 해외 주식으로 100조원 가까이가 빠져 나가고
외국 헤지 펀드들이나 기업 사냥꾼들을 당시 소액 주주가 sk 경영권 방어해줬었지
소액 주주 무시한 댓가가 어떻게 될까?
언제 한번 싹 털린다.
더이상 이나라 애정도 없고 이나라 기업 애정도 없다.
상도도 못지키는 상놈의 새끼들에 무슨 가치를 부여하겠나. 상놈의 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