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のスレッドに、最初に自己レスする事。
名指しをして反論するが、興奮してＩＤを書けず、自分だけで通じる渾名で呼ぶこと。
興奮して、連続3個以上のレスを書くこと。
他者のスレッドを抜粋して、意味不明な煽りをする事。
気持ち悪いyoutube楽曲を貼り付けること。
お前誰々だろう？と書くが、それ誰の事？と思わせる文を書く事。
そんな人を見て喜ぶ事、
そんな人は
無慈悲に憐れむだけである。
이것만은 게시판으로 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스렛드에, 최초로 자기 레스 하는 일.
지명을 해 반론하지만, 흥분하고 ID를 쓰지 못하고, 자신만으로 통하는 혼명으로 부르는 것.
흥분하고, 연속 3개 이상의 레스를 쓰는 것.
다른 사람의 스렛드를 발췌하고, 의미불명한 여파를 하는 일.
기분 나쁜 youtube 악곡을 붙이는 것.
너 누구들이지?(이)라고 쓰지만, 그것누구의 일?(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문장을 쓰는 일.
그런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일,
그런 사람은
무자비하게 불쌍히 여기는 것만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