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在日韓国人=母国の韓国に留学しました。


韓国では在日韓国人を母国に留学させる制度があります。それは韓国の言葉や文化を学び母国を知ってもらって韓国愛を深めてもらうという目的です。


しかし実際は失望して母国が嫌いになるケースが多いようです。


その結果22人のうち20人が私は韓国人でない!と感じたようです。


<母国が嫌いになった理由を述べています>


◎パンchogpariと呼ばれた。


◎韓国人なのになぜ?韓国語が話せない?と言われた。


◎サークル活動で仲間外れにされた。


◎韓国はあらゆる面で遅れている。汚い、うるさい、違法駐車が多くて危険。


そういえばサッカーの元日本代表の”李忠成”はU-19の韓国代表の合宿に参加した際に何で?在日野郎が来たんだ!このパンchogpariが!と言われたことをテレビでしゃべって居ました。


今では希望がかなって日本の国籍を取得しました。よほど韓国人であることが嫌になったのでしょう。


在日韓国人が絶対に韓国には帰らない理由がよくわかりますね。


재일 한국인=모국의 한국에 유학했습니다.

재일 한국인=모국의 한국에 유학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재일 한국인을 모국에 유학시키는 제도가 있어요.그것은 한국의 말이나 문화를 배워모국을 알려 한국사랑이 깊어져 준다고 하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실망해 모국이 싫게 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합니다.


그 결과 22명중 20명이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이)라고 느낀 것 같습니다.


<모국이 싫게 된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빵 chogpari로 불렸다.


◎한국인인데 왜?한국어를 할 수 없어?이렇게 말해졌다.


◎서클 활동으로 동료 변두리로 되었다.


◎한국은 모든 면에서 지각하고 있다.더러운, 시끄러운, 위법주차가 많아서 위험.


그러고 보면 축구의 전 일본 대표의”이 타다시성”은 U-19의 한국 대표의 합숙에 참가했을 때에 무엇으로?재일 놈이 왔다!이 빵 chogpari가!이렇게 말해진 것을 텔레비전으로 말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희망이 이루어져 일본의 국적을 취득했습니다.상당히 한국인인 것이 싫어졌겠지요.


재일 한국인이 절대로 한국에는 돌아가지 않는 이유를 잘 알지요.



TOTAL: 270260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50651 18
2702624 李在明は大統領権限縮小は許さない....... ben2 13:08 1 0
2702623 どんな表情で見たのだろう?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3:08 4 0
2702622 李になれば私は楽しい w (1) 100VoltandFury 13:05 4 0
2702621 和食を食べることは苦役w (8) 신사동중국인 13:03 11 0
2702620 ニッポンに温泉旅行行く奴は病身 (2) copysaru07 13:02 2 0
2702619 日本食とても汚い (1) arisu2000 12:58 7 1
2702618 カワサキの新型四足バイク? (2) noaPAPA 12:54 15 0
2702617 損した気分にさせる韓国国内旅行 (1) ben2 12:48 7 0
2702616 山頂に廃油をまいた韓国男、また放....... (2) ben2 12:47 22 0
2702615 日本食はとても塩辛い (8)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40 42 0
2702614 在韓米軍の役割見直し ben2 12:39 11 0
2702613 韓国、アメリカに塩田奴隷を知られ....... (1) くろやぎ 12:38 27 0
2702612 家畜民族 (1) arisu2000 12:36 8 0
2702611 慶尚道が支配する時この国は繁栄す....... amateras16 12:35 12 0
2702610 ムン・ゼイン政権が反米反日で親中....... copysaru07 12:35 15 0
2702609 サプリも中古品を選ぶ韓国人w (4) ben2 12:33 26 0
2702608 本当に笑わせる操作市場だ. sw49f 12:31 9 0
2702607 尹が憲法裁に服さず戦闘態勢に ben2 12:29 18 0
2702606 早朝から韓国人が狩られたw ben2 12:23 26 0
2702605 韓国が作れない早期警戒機を北が公....... ben2 12:19 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