冥福を祈るT＿T
経済アナリストの森永卓郎さん死去 67歳、がん闘病しながら前日までラジオ出演
テレビやラジオで活躍した経済アナリストで独協大教授の森永卓郎（もりなが・たくろう）さんが28日午後1時33分、原発不明がんのため埼玉県所沢市の自宅で死去した。67歳。東京都出身。家族葬を行う。
東京大を卒業後、日本専売公社（現日本たばこ産業）に入社。三菱UFJリサーチ＆コンサルティング客員研究員などを経て、独協大教授に。限られた収入での幸せな生活を指南する2003年の著書「年収300万円時代を生き抜く経済学」などをヒットさせた。
軽快なトークで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も活躍。23年11月にがんの告知と余命宣告を受け、亡くなる前日までラジオ出演するなど、闘病しながら発信を続けていた。
14年にミニカーやキャラクターグッズなどのコレクションを展示する「B宝館」を埼玉県所沢市に開館。著書に「増税地獄」「萌え経済学」「ザイム真理教」など。
長男の康平さんも経済アナリストとして活動している。
명복을 비는 T＿T
경제 어널리스트 모리나가 타카시 츠카사씨사망 67세, 암투병하면서 전날까지 라디오 출연
TV나 라디오로 활약한 경제 어널리스트로 독쿄대교수 모리나가 타카시 츠카사(숲인이·빼앗자)씨가 28일 오후 1시 33분 , 원자력 발전 불명 암이기 때문에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의 자택에서 사망했다.67세.도쿄도 출신.가족장을 실시한다.
도쿄대를 졸업 후, 일본 전매 공사(현일본 담배산업)에 입사.미츠비시 UFJ 리서치＆컨설팅 객원 연구원등을 거치고, 독쿄대교수에.한정된 수입으로의 행복한 생활을 지도 하는 2003년의 저서 「연수입 300만엔 시대를 살아 남는 경제학」등을 히트 시켰다.
경쾌한 토크로 해설자로서도 활약.23년 11월에 암 고지와 여생 선고를 받아 죽는 전날까지 라디오 출연하는 등, 투병하면서 발신을 계속하고 있었다.
14년에 미니카나 캐릭터 상품등의 콜렉션을 전시하는 「B보관」을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에 개관.저서에 「증세 지옥」 「모에네경제학」 「자임 진리교」 등.
장남 야스히라씨도 경제 어널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