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キンパは日帝時代は包みご飯と呼ばれた。


1930年3月7日付け『東亜日報』ー부인의알아둘 봄철료리법 (二)

ご飯が炊けたら、酢を1ホップ、飴2匙、塩1匙、アジノモト1匙を混ぜて、ご飯に入れて混ぜます。これが酢飯を作る方法です。その酢飯を包む料理として)『キムで包んだ 쌈밥(스시)」(包みご飯 / 海苔巻き)』。材料は浅草海苔という厚い日本の海苔で、朝鮮の海苔の場合は、穴が開いて薄いので2枚使います。干瓢を水につけ、日本製の醤油と味醂(日本の甘酒)で味を調整しておきます。シイタケもやはり同じくしておきます。たまごをよくほぐし薄く焼いて、3ミリくらいの幅で細長く切っておきます。田麩という、桃色に染めたものがありますので、店から買って用意しておきましょう。全部用意できたらスシス(※巻き簀)の上で巻きます。あまり強く巻くと海苔が破れてしまいます。弱すぎるとうまくまとまりません。8つから10つに分けて切って、日本の赤い漬物と一緒に食べます。



김말이 스시나무가 한국에 전해졌을 무렵의 신문 기사

킨파는 일제 시대는 싸 밥으로 불렸다.


1930년 3월 7 날짜 「동아일보」- (2)

밥이 지어지면, 식초를 1 호프, 엿 2스푼, 소금 1스푼, 아지노모트 1스푼을 혼합하고, 밥에 넣어 혼합합니다.이것이 초반을 만드는 방법입니다.그 초반을 싸는 요리로서) 「김으로 쌌다 ()」(소포 밥 / 김말이 스시나무)」.재료는 바닷말이라고 하는 두꺼운 일본의 김으로, 조선의 김의 경우는, 구멍이 열려 얇기 때문에 2매 사용합니다.박고지를 물조림, 일본제의 간장과 미림(일본의 식혜)으로 맛을 조정해 둡니다.표고버섯도 역시 같이 해 둡니다.달걀을 잘 풀어 얇게 굽고, 3밀리정도의 폭으로 홀쪽하게 잘라 둡니다.덴부라고 하는, 복숭아색에 물들인 것이 있어요의로, 가게로부터 사 준비해 둡시다.전부 준비할 수 있으면 스시스(※조리용 발) 위에서 감습니다.너무 강하게 감으면 김이 깨져 버립니다.너무 약하면 잘 결정되지 않습니다.8에서 10개로 나누어서 자르고, 일본의 붉은 채소 절임과 함께 먹습니다.




TOTAL: 268945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219762 18
2689417 アメリカ、ガザを駐車場にして再建....... (7) uenomuxo 10:20 83 0
2689416 独り言 (2) wagonR 10:17 61 0
2689415 最近、韓国に行って強く感じた事。....... (5) ドンガバ 10:09 125 1
2689414 韓国はこんな工法 30年前から流行 (4) cris1717 10:08 88 0
2689413 立派なドイツとだめな日本、時事  (10) 親韓派コリグ3 10:01 143 2
2689412 日本王は弾劾しないですか? (4) theStray 09:47 99 0
2689411 dokdoに日本人が近付けば.... (4) Prometheus 09:43 93 0
2689410 アメリカも弾劾推進? (2) theStray 09:41 88 0
2689409 日本人のためのキャンピングカー cris1717 09:35 93 0
2689408 安くても韓国に行かない (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9:28 194 0
2689407 日本旅客機アメリカで惨事 (3) cris1717 09:25 163 0
2689406 日本中国製 tv シェア 50%! (9) Prometheus 08:50 186 0
2689405 詐欺民族の嘘がドイツ人にバレた!....... (6) terara 08:37 261 0
2689404 日本人が鹿捏造写真で韓国人卑下 (18) fighterakb 08:32 224 0
2689403 現在シリア韓国車 かなり多い (1) cris1717 08:28 171 0
2689402 悔しくて深夜まで負けじの双璧w (10)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8:19 263 2
2689401 デパス星人 (4) かすもち 08:19 196 0
2689400 アメリカで馬鹿と呼ばれた日本人た....... (3) fighterakb 08:17 179 0
2689399 絶対終わらない伝説の F-15 EX (2) propertyOfJapan 07:58 181 0
2689398 大谷の犬w (5) sunchan 07:50 2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