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ころてんは、関東では酢醤油やからし、関西では黒蜜やきな粉などで味付けが異なり、食べ方も異なります。
食べ方
関東では酢醤油やからしなどで和からしなどを混ぜて食べ、食卓のおかずとされることもあります。
関西では黒蜜やきな粉をかけ、間食や食後の甘味として味わうのが一般的です。
理由
関西でいち早く砂糖が普及したため、黒蜜で甘みを加える食べ方が生まれたといわれています。
江戸時代には砂糖の流通が関西に集中していたことも関連しているそうです。
ところてんは、天草(てんぐさ)という海藻を煮溶かして冷やし固め、細い麺状にした食べ物です。
黒蜜のところてん
酢醤油のところてん
黒蜜のところてん 食べたことないわ(´ー`)
관동과 칸사이의 우무
우무는, 관동에서는 식초 간장이나 겨자, 칸사이에서는 흑밀이나 콩가루등에서 맛내기가 달라, 먹는 방법도 다릅니다.
먹는 방법
관동에서는 식초 간장이나 겨자등에서 화로부터 해 등을 혼합해 먹어 식탁의 반찬으로 여겨지는 일도 있어요.
칸사이에서는 흑밀이나 콩가루를 쳐 간식이나 식후의 감미로서 맛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유
칸사이에서 재빨리 설탕이 보급했기 때문에, 흑밀로 단맛을 더하는 먹는 방법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에도시대에는 설탕의 유통이 칸사이에 집중하고 있던 것도 관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무는, 아마쿠사(야)라고 하는 해조를 익혀 녹여 차게 해 굳혀 가는 면장으로 한 음식입니다.
흑밀의 우무
식초 간장의 우무
흑밀의 우무 먹은 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