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氏、コロンビアに関税・制裁 移民送還拒否受け報復
2025年1月27日午前 8:13
[ワシントン／ボゴタ ２６日 ロイター] -
トランプ米大統領は２６日、南米コロンビアが米国から強制送還された不法移民を乗せた軍用機２機の着陸を拒否したことを受け、２５％の関税や制裁などの報復措置を取ると表明した。
これに対し、コロンビアも対抗措置として米国からの輸入品に５０％の関税を課すと警告した。
トランプ氏は自身の交流サイト（ＳＮＳ）「トゥルース・ソーシャル」への投稿で、コロンビアのペトロ大統領が送還受け入れを拒否し、米国の国家安全保障を脅かしたと述べた。
報復措置として、コロンビアからの全ての輸入品に２５％の関税を課し、１週間で税率を５０％に引き上げる。
同国政府当局者に対する渡航禁止やビザ（査証）取り消し、緊急金融制裁なども含まれる。
また、コロンビアの国民と貨物に対する国境検査強化を指示する方針を示した。
「これらの措置は始まりに過ぎない」とし、「コロンビア政府が米国に向かわせた犯罪者の受け入れと送還に関する法的義務に違反することは許さない！」と書き込んだ。
ホワイトハウス関係者はロイターに対し、トランプ氏は移民送還受け入れを拒否した場合にどうなるかを各国に示そうとしていると述べた。
ルビオ米国務長官は声明で、ペトロ氏が移民を送還する航空機の受け入れを認め、全ての必要な許可を与え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飛行中に許可を取り消したと指摘。
米国は「もはやうそをつかれたり、利用されたりはしない」と強調した。
ペトロ氏はＸへの投稿で「米国はコロンビア人移民を犯罪者のように扱うべきではない」と批判し、民間航空機で移民送還を受け入れる考えを示していた。
コロンビアにとって米国は最大の貿易相手国。米センサス局によると、２０２３年の双方向の貿易額は３３８億ドルで、米国が１６億ドルの異例の貿易黒字を計上した。同年のコロンビアから米国への主要な輸出品は原油、金、コーヒーなどだった。一方、米国にとってコロンビアは中南米で第３位の貿易相手国。
미국 격노!콜롬비아 자국민 수취 거부.
또, 콜롬비아의 국민과 화물에 대한 국경 검사 강화를 지시할 방침을 나타냈다.
르비오 미국무장관은 성명으로,페트로씨가 이민을 송환하는 항공기의 수락을 인정해 모든 필요한 허가를 주고 있던에도 불구하고,비행중에 허가를 취소했다라고 지적.
미국은 「이미 거짓말 해지거나 이용되거나는 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씨, 콜롬비아에 관세·제재 이민 송환 거부 접수 보복
2025년 1월 27일오전 8:13
[워싱턴/보고타 26일 로이터] -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남미 콜롬비아가 미국으로부터 강제송환 된 불법 이민을 실은 군용기 2기의 착륙을 거부한 것을 받아 25%의 관세나 제재등의 보복 조치를 취하면 표명했다.
이것에 대해, 콜롬비아도 대항 조치로서 미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경고했다.
트럼프씨는 자신의 교류 사이트(SNS) 「투르스·소셜l」에의 투고로, 콜롬비아의 페트로 대통령이 송환 수락을 거부해, 미국의 국가 안전 보장을 위협했다고 말했다.
보복 조치로서 콜롬비아로부터의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해, 1주간에 세율을 50%로 끌어올린다.
동국정부 당국자에 대한 도항 금지나 비자(사증) 취소해, 긴급 금융 제재등도 포함된다.
또, 콜롬비아의 국민과 화물에 대한 국경 검사 강화를 지시할 방침을 나타냈다.
「이러한 조치는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해,「콜롬비아 정부가 미국으로 향하게 한 범죄자의 수락과 송환에 관한 법적 의무에 위반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 (와)과 썼다.
백악관 관계자는 로이터에 대해, 트럼프씨는 이민 송환 수락을 거부했을 경우에 어떻게 될까를 각국에 나타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미 거짓말 해지거나 이용되거나는 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페트로씨는 X에의 투고로「미국은 콜롬비아인 이민을 범죄자와 같이 취급해서는 안된다」라고 비판해, 민간 항공기로 이민 송환을 받아 들일 생각을 나타내고 있었다.
콜롬비아에 있어서 미국은 최대의 무역 상대국.미 센서스(census)국에 의하면, 2023년의 쌍방향의 무역액수는 338억 달러로, 미국이 16억 달러의 이례의 무역흑자를 계상했다.동년의 콜롬비아에서 미국에의 주요한 수출품은 원유, 돈, 커피 등이었다.한편, 미국에 있어서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제3위의 무역 상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