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人間じゃなく馬のスターです。
イクイノックス
世界No.1ホース、イクイノックスが引退して種牡馬になり
「おどう」というあだ名で親しまれたドウデュースも去った後、
日本競馬にはスターが不在になりました。
ドウデュース
そんな中、新馬戦を見て第2のイクイノックスだと思ってた馬がスターに躍り出ました。
新馬戦の頃はそんなに簡単にイクイノックスが生まれてたまるか！
とイクちゃんファンが怒っていたのですが
なんと2歳、3戦目にしてG1レースに勝利したのです。
これで3戦3勝。
そのために第二のイクイノックスと言っても怒る人はいなくなりました。
ホープフルステークスで優勝したクロワデュノール。
2歳馬の頂点に立ちました。
クロワデュノールはイクイノックスと同じくキタサンブラックの息子です。
最初キタサンブラックは種牡馬としてあまり期待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
産駒一年目のイクイノックスが
突然世界No.1ホースに躍り出て種牡馬としての価値が爆上がりしました。
ですがクロワデュノールの頃まではイクイノックスがデビューしていなかったので
あまり良い繁殖牝馬があてがわれていなかった最後の世代です。
クロワデュノールの次の世代からはすごい繁殖牝馬があてがわれているので
もっとすごい馬が生まれてくるのか興味は尽きません。
香港には歴史に残る名馬ロマンチックウォリヤーがいますが
騙馬とは言え今年3月で8歳になるのでクロワデュノールとの対戦は
ないかもしれません。
浪漫戦士にはイクイノックスと対戦して欲しかったけど
陣営が負けるかもしれないと対戦を避けたので仕方ありません。
名声を守るのも戦略の一つ。
戦うだけが正義ではありません。
さて、スター不在の日本競馬界に怪物候補として現れたクロワデュノール。
ぜひイクイノックスを超える名馬になってほしいです。
なおイクちゃんよりクロワっちゃんの方が体が強いようです。
イクちゃんは疲れが残りやすかったみたいでその点でも期待が高まります。
이번은 인간이 아니게 말의 스타입니다.
이크이녹스
세계 No.1 호스, 이크이녹스가 은퇴해 종 수컷 말이 되어
「어때」라고 하는 별명으로 사랑받은 드우듀스도 떠난 후,
일본 경마에는 스타가 부재가 되었습니다.
드우듀스
그런 가운데, 신마전을 보고 제2의 이크이녹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말이 스타에게 뛰어 올랐습니다.
신마전의 무렵은 그렇게 간단하게 이크이녹스가 태어나고 있었던 만인가!
(와)과 이크 팬이 화나 있었습니다만
무려 2세, 3전 봐 G1레이스에 승리했습니다.
이것으로 3전 3승.
그 때문에(위해) 제2의 이크이녹스라고 말해도 화내는 사람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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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풀 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한 크로와듀노르.
2세마의 정점으로 섰습니다.
크로와듀노르는 이크이녹스와 같이 키타산브락크의 아들입니다.
최초 키타산브락크는 종 수컷 말로서 별로 기대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출생말 1년째의 이크이녹스가
돌연 세계 No.1호스에 뛰어 올라 종 수컷 말로서의 가치가 폭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크로와듀노르의 무렵까지는 이크이녹스가 데뷔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좋은 번식 암말이 나누어주어지지 않았다 마지막 세대입니다.
크로와듀노르의 다음의 세대부터는 대단한 번식 암말이 나누어주어지고 있으므로
더 대단한 말이 태어나는지 흥미는 다하지 않습니다.
홍콩에는 역사에 남는 명마 로만틱크워리야가 있습니다만
편마라고는 말할 수 있어 금년 3월에 8세가 되므로 크로와듀노르와의 대전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낭만 전사에게는 이크이녹스와 대전해 주었으면 했지만
진영이 질지도 모르면 대전을 피했으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명성을 지키는 것도 전략의 하나.
싸울 뿐(만큼)이 정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스타 부재의 일본 경마계에 괴물 후보로서 나타난 크로와듀노르.
꼭 이크이녹스를 넘는 명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 이크 보다 크로와가 몸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크 는 피로가 남기 쉬웠다 같아 그 점에서도 기대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