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たちと 5分いる途中
子は仏教的立場で見れば実は男やマチァンがだ載せる.
管理してくれるのは国家から出る福祉士だけだ.
あまり捨ておくことではないか思うが田舍ノ−インネドルも子たち尋ねて来なくてスルスルが過ごして行くニュースでもたくさん見る.
老けて子よりお金だ.
옆방 노인네 자식 명절때 5분 왔다가
애들이랑 5분 있다가
자식은 불교적 입장에서 보면 사실 남이나 마찮가지 이다.
관리 해주는건 국가에서 나오는 복지사 뿐이다.
너무 방치하는거 아닐까 생각 하지만 시골 노인네들도 자식들 찾아 오지도 않고 쓸쓸이 지내다 가는걸 뉴스에서도 많이 본다.
늙어서 자식보다 돈이다.